퓨리오사AI, 엔비디아 출신 찰리푸 수석자문역으로 영입

고석용 기자
2026.04.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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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푸/사진제공=퓨리오사 AI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엔비디아와 멜라녹스 등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화 총괄을 맡았던 찰리 푸(Charlie Foo)를 수석 자문역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푸 수석은 IBM, 브로케이드, 멜라녹스,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술 기업에서 약 35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을 담당해온 사업화 전문가다. 이런 경험을 기반으로 앞으로 퓨리오사AI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기업 고객 확장 등 전략에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퓨리오사AI는 2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 레니게이드 양산에 맞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에 이어 포르투갈에도 법인을 설립했다.

푸 수석은 "AI의 다음 단계는 컴퓨팅 인프라를 효율적이고 대규모로 배치해 향상된 성능의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며 "퓨리오사AI는 차별화된 아키텍처와 양산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드문 기업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매우 유망한 기업 중 하나다"고 말했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레니게이드 양산을 기반으로 회사가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인재들의 합류도 늘고 있다"며 "푸 수석의 합류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략적 확장과 파트너십 구축이 한층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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