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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QA(품질보증) 자동화 솔루션 'VeriGEN'을 개발한 테스티파이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2026년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Around X)-마중 프로그램 추경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글로벌 기업이 협력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이다. 이 중 '마중'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유망 B2B 솔루션 기업을 선발·지원한다.
이번 선정을 통해 테스티파이는 오는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사업을 수행한다. 중기부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문 서비스, 교육, 컨설팅을 지원받으며, 주관기관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글로벌 판로 개척 및 투자유치 등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앞서 테스티파이는 지난 4월 'WIS 2026 글로벌 ICT 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 베트남 및 인도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아시아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회사는 이번 마중 프로그램 선정을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테스티파이 관계자는 "해외 MOU에 이어 이번 마중 프로그램 선정까지 발판을 마련했다"며 "2026년을 VeriGEN의 글로벌 스케일업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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