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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서비스 플랫폼 숨고가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과 함께 '여름철 홈케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마와 폭염으로 곰팡이 및 해충 등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기획됐다. 숨고 전문가의 홈케어 서비스와 랩신의 위생 제품을 결합해 실내 환경 관리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숨고의 2025년 서비스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7~8월 청소 서비스 요청은 월평균 대비 최대 23.9%, 해충 방역 서비스 요청은 최대 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8월 역시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비가 예보되면서 실내 위생 관리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올해 8월 기온이 평년(24.6~25.6도)보다 높을 확률을 50%로 전망했으며, 강수량은 평년(225.6~346.7㎜) 수준이 될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따라 청소와 해충 방역 등 홈케어 서비스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양사는 예상했다.
숨고 관계자는 "고객들이 전문가의 서비스와 랩신 제품을 활용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기 바란다"고 말했으며, 랩신 관계자는 "일상 속 건강한 위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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