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코치,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서 '나의 DNA' 선뵌다

김태윤 기자
2026.08.05 17:20
사진제공=맘스코치

교육 코칭 플랫폼 맘스코치(대표 김진한)가 오는 8월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7회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AI(인공지능) 기반 학습 성향 분석 서비스 '나의 DNA'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맘스코치는 전문 코치진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교육 코칭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진로 설계와 학생부 관리를 비롯해 '나의 DNA' 학습 성향 분석 등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나의 DNA'는 학생의 학습 습관, 자기조절 능력, 동기 유형, 집중력, 문제 해결 방식, 스트레스 대응 방식 등을 분석해 학습 성향을 진단하는 서비스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학습 전략과 습관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학부모용 지도 가이드를 제공한다.

회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모-자녀 학습 성향 궁합 분석' 서비스를 운영한다. 서로의 학습 방식·성향 차이를 비교·분석하고, 소통 방법과 학습 지도 방향을 담은 궁합 리포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맘스코치 관계자는 "학습 문제의 원인이 부모와 자녀의 성향 차이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박람회에서 서로의 학습 성향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교육의 출발점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의 DNA' 등 모든 성향 분석 서비스는 앱(애플리케이션)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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