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도 나를 생각할까?"…타이트사주, AI 운세 '재회자미두수' 출시

"그 사람도 나를 생각할까?"…타이트사주, AI 운세 '재회자미두수' 출시

김진현 기자
2026.08.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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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사이버네틱스
/사진제공=사이버네틱스

AI(인공지능) 기반 운세 서비스 '타이트사주' 운영사 사이버네틱스가 동양 점성술 자미두수를 활용한 '재회자미두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동양 점성술인 자미두수를 결합해 이별 원인과 상대방의 속마음, 향후 관계 흐름을 심층 분석해주는 맞춤형 운세 솔루션이다. 명궁·재백궁·관록궁·부부궁·복덕궁 등 별자리 도표의 궁 구조를 바탕으로 관계 운세와 감정의 잔상 등을 해석해준다.

서비스는 출시 두 달 만에 이용자 5만3000명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자 분석 결과 전체 구매자의 90%가 2030 세대였으며, 이 중 2030 여성 구매 비율은 71%로 일반 재회사주 이용자 비율(64%)보다 7%포인트 높았다. 재구매율 역시 전체 서비스 평균의 2.6배를 기록했으며, 전체 리뷰 평점은 5점 만점에 4.3점(4점 이상 비중 85%)을 나타냈다.

송홍기 사이버네틱스 대표는 "기존 서비스 사용자 분석을 통해 이별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싶어하는 젊은 층의 니즈를 확인해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을 해결하고 공감을 전하는 AI 사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설립된 사이버네틱스의 '타이트사주'는 전통 사주 명리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숏폼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사주 서비스다. 외부 투자 없이 출시 5개월 만에 월 매출 1억원과 월간활성사용자수(MAU) 100만명을 달성한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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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와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산업 전반을 취재하며 투자·혁신 흐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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