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후 상속·증여까지 지원"…교원라이프, 세무법인 센트릭과 MOU

차현아 기자
2026.08.13 09:36
/사진제공=교원라이프

교원라이프가 장례 후 상속·증여 등 세무문제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교원라이프는 세무법인과 장례 후 세무상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례 후 복잡한 세무절차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원라이프 후불제 상조상품과 연계한 맞춤형 세무상담 프로그램과 멤버십 혜택을 공동 개발한다. 장례를 마친 고객이 세무상담 서비스를 선택하면 세무법인 센트릭 소속 세무사와 연결해 상속·증여 등 세무 분야에 대한 1:1 맞춤 상담을 우대 조건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기 세무상담 비용은 교원라이프가 전액 부담하며 추가 세무서비스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원라이프는 우선 교원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서비스 운영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후 B2B(기업 간 거래) 기업 제휴 후불제 상품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향후 기존 상조상품 회원까지 제휴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장례 이후에는 상속과 증여 등 예상하지 못했던 세무 절차를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라이프케어 파트너로서 장례 전후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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