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랩, 한국수자원공사와 '태양광 발전량 예측·분석' 업무협약

김태윤 기자
2026.10.29 16:49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 중인 기업인들이 협약식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가우스랩

AI(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가우스랩(대표 이정근)이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AI 기반 전국 태양광 발전량 예측 및 사업성 분석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우스랩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상호 자율탐색형에 선정돼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협력 과제는 AI 기반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과 디지털 트윈으로 발전량 예측부터 사업성 분석까지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측의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고 사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료와 데이터,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 가우스랩은 AI 기반 발전량 예측 모델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개발 및 개념검증(PoC)을 담당한다.

회사 측은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입지 분석, 태양광 발전량 예측, 경제성 분석 기능을 통합해 태양광 발전사업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 구현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증 결과를 토대로 기술 적용 가능성과 후속 사업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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