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21년형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출시

유승목 기자
2021.05.25 08:57

동급사양 중 국내 첫 모터10년 무상보증

21년형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사진=SK매직

SK매직이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의 성능을 대폭 강화한 '21년형 트리플 식기세척기(모델명: DWA-19R0P·19C0P·19C1P)'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세척 뿐 아니라 건조와 보관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각종 유해균과 바이러스를 99.999% 살균한다. 특히 건조만으로도 99.9% 살균이 가능해 지난해 1월 제품이 처음 출시된 이후 5분에 한 대가 팔릴 만큼 인기를 얻으며 매출효자로 자리매김했다.

SK매직은 이번 신모델에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 보관 기능인 '케어 프로그램'에 열풍 건조 기능을 추가해 건조와 케어 성능을 높였다. 스마트·유아·열풍 등 기능을 세분화해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한 맞춤 솔루션을 48시간 동안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동급사양으로는 국내 첫 모터 10년 무상보증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식기세척기 핵심 부품인 BLDC(Brushless DC) 모터의 성능을 10년 보증하고 모터로 인해 고장이 발생하며 무상으로 모터를 수리하거나 교체해준다.

21년형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의 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일시불 가격은 △89만 9000원 (DWA-19R0P) △79만 9000원(DWA-19C0P, 19C1P)이다. 렌털 시 월 요금은 △2만8900원(의무사용 3년, DWA-19R0P) △ 2만6900원(의무사용 4년, DWA-19R0P)이다. 전문 방문관리 서비스인 '안심OK서비스'는 12개월마다 진행되며 클리닝 서비스와 각종 필터, 전용 세제 등을 준다.

최영은 SK매직 식기세척기 담당PM은 "품질 개선과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업그레이드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을 해결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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