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 여러분이 회사의 주역이 될 때도 잘 나가는 회사에 입사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이미 고도로 성장한 제조업에서 그런 회사는 흔치 않지만, 한화큐셀은 다릅니다.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업계는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태양광업계 1위 한화큐셀에 취업한 분들에겐 많은 기회가 있을 겁니다."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1 그린뉴딜엑스포' 부대행사로 마련된 '잡콘서트'에서 연사로 나선 박원 한화큐셀(한화솔루션 큐셀부문) 전략지원 파트장은 한화큐셀의 태양광 사업에 대해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파트장은 "한국은 OECD 국가 중에서도 재생에너지 비중이 가장 낮은 축에 속한다"며 "독일은 재생에너지 비중이 40%가 넘지만 한국은 6%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 20%를 채우겠다는 목표를 세워 국내만 봐도 태양광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화큐셀은 미국, 독일, 영국, 이탈리아, 한국 등 세계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박 파트장은 "미국은 주택에 태양광 모듈을 많이 설치하는데 4장 중 1장이 한화큐셀 모델"이라며 "한화큐셀 태양광 패널은 선진국에서 선호도와 시장 점유율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과 인도 등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이 세계 태양광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지만 한화큐셀은 나머지 40%를 차지하는 선진국에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태양광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파트장은 "한화큐셀은 태양광뿐 아니라 태양광 관련 소프트웨어, ESS(에너지저장장치), VPP(가상발전소), 해외 전력사업 등에도 진출했다"며 "한화그룹 차원에서도 그린수소 밸류체인을 갖고 있고 최근 유럽 풍력발전 시장도 진출했다"고 강조했다.
한화큐셀 인재상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박 파트장은 "한화그룹 공통적으로 도전하고 헌신하는 인재를 찾는다"며 "그 중에서도 한화그룹이 준비하는 신사업에 맞춰 정해진 곳에 안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인재를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