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뉴딜엑스포
청정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그린산단 등 미래 친환경 산업의 현재와 발전 방향을 다룹니다. 정부 정책, 기업 혁신, 에너지 자립 및 친환경 기술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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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가 스마트 산단의 가장 성공적인 표준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공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데이터 허브 구축, 산단 플랫폼화 등 다양한 방안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최우선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새만금, RE100% 실현·탄소중립까지 이룬다━최성식 대영유비텍 상무는 8일 '2021 그린뉴딜 엑스포'에서 열린 '새만금 스마트 그린 산단 종합계획 수립 추진방안을 위한 심포지엄'에 참석해 '새만금 스마트 그린 산단 종합계획 수립용역 보고' 발표에 나섰다. 대영유비텍은 새만금 산단 용역을 담당하고 있다. 최 상무는 "새만금에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경제 전환을 선도하고 신성장 미래지향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며 "또 성공적인 스마트 그린 산단 표준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과업 목표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실현하고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이뤄내는 것"이라며 "스마트 및 재생에너지 기반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뉴딜 전시회 '2021 그린뉴딜 엑스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의 그린뉴딜 산업과 글로벌 탄소중립 전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 탄소중립 향한 미래상을 엿볼 수 있었다는 평가다. 지난 6일부터 3일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1 그린뉴딜 엑스포'는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으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머니투데이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모든 면에서 전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문 대통령은 "탄소중립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지구공동체의 사명"이라며 "우리 기업과 기관들도 그린 혁신에 뛰어들어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는데, '그린뉴딜 엑스포'를 통해 그간의 결실을 공유하고 미래비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그린뉴딜 산업 기업 참가...비즈니스·소통의 장 열려━그린뉴딜엑스포에는 현대자동차, LG, SK, 현대중공업, 한화, 두산, 포스코, 효성, 코오롱, 일진 등 그린뉴딜 사업을
새만금 스마트그린 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4세대 지역난방'을 적용하려면 정부 지원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기술 선도를 위한 스타트업 발굴과 정부 세제지원 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사업 지속이 어렵기 때문이다. 8일 '2021 그린뉴딜 엑스포'에서 열린 새만금개발청 콘퍼런스에서 '새만금 스마트 그린산단 4세대 지역난방 적용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준신 신재생에너지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한승호 서울에너지공사 차장, 오세신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김의경 인천대 교수, 박준범 서울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했다. 지난 6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그린뉴딜 엑스포는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뉴딜 전시회다. 4세대 지역난방은 재생에너지와 미활용 에너지를 기반으로 60도(℃) 내외의 저온열을 이용한다. 한 번 쓰고 남은 열을 다시 사용할 수 있어 '다단식 4세대 지역난방'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이 때문
그린뉴딜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구직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던 '2021 그린뉴딜엑스포' 잡콘서트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행사 마지막 날인 8일에도 그린뉴딜 사업에 대한 현황과 비전을 알아보기 위한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의 발길이 계속됐다. 특히 이날은 SK온을 시작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일진그룹 등 배터리·소재업계 강자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세 회사는 업계에선 높은 위상을 자랑하지만 기업 간 거래를 이어 온 회사들이라 대중적인 인지도가 낮은 게 사실이다. 이 때문인지 각 회사는 스스로가 어떤 사업을 영위하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함과 동시에 구체적으로 원하는 인재상을 밝히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부에서 지난 1일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SK온은 이번 잡콘서트를 통해 창사 후 처음으로 취업준비생과 만났다. 이주형 SK온 PM은 각종 설문조사와 지표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돼 온 SK이노베이션 인사체계를 그대로 유지할 뜻을 밝혔다. 이 PM은 "SK그룹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 집
"수소 시범도시에서 잉여에너지를 통해서 수소를 안전하게 생산하고 저장하고 이용하는 것과 동시에 에너지를 거래해서 에너지 소비자뿐만 아니라 '프로슈머'(소비자이자 생산자)로의 변화를 촉진하겠습니다." 강경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그린뉴딜 엑스포'에서 진행된 '수소도시 컨퍼런스'에서 '수소시범도시 인프라 기술개발 사업'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원이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수소R&D 특화도시로 삼척시와 협력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LH가 협동하며 한국수력원자력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총 사업기간은 지난해 4월부터 오는 2023년 12월로 4년이다. 강 연구원은 "주거부문은 재생에너지가 확산되면서 예측불가능성, 변동성이 늘었다"며 "하루나 계절 단위로 수요와 공급 불균형이 심해 기술적인 해결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를 열이나 전기로 저장 후
6일부터 8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그린뉴딜엑스포'에는 기술동향 정보를 얻고 제휴가능성을 보기 위해 방문한 기업 관계자들부터 투자할만한 그린뉴딜 관련기업을 분석하러 온 투자자들까지 다양한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엄마·아빠 손을 잡고 미래를 상상하러온 아이들과 K-그린뉴딜 기술의 발전속도를 확인하러 온 외국인들의 모습도 여럿 눈에 띄었다. 8일 엑스포에서 만난 소재업체 관계자 A씨는 "우리 회사는 미처 수소엑스포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관련 기술이나 납품처의 기술동향, 미래비전 등 정보를 얻기 위해 엑스포를 찾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진 하이솔루스 부스에 설치된 카본 수소탱크에 눈이갔는데, 제품을 직접 전시도 하고 설명도 해줘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실제 이날 엑스포에서는 향후 기술제휴 논의를 위한 기업 관계자들의 교류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부스 곳곳에서 기업 관계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자사 기술과 상대방 회사 기술의 제휴 가능성을 점쳐보는 모습을 볼 수 있
새만금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성화하려면 기업들의 송전망 이용료 부담을 줄여줘야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현재 한국은 발전사업자에게는 송전망 요금을 부과하지 않고 수요 측이 이를 100% 부담하는데 이를 합리적으로 조절해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8일 '2021 그린뉴딜 엑스포'에서 열린 새만금개발청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그리드 및 핵심 솔루션'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준신 신재생에너지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서장철 LS 일렉트릭 연구단장과 방기성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단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지난 6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그린뉴딜 엑스포는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뉴딜 전시회다. 이 학회장은 현행제도에 따라 기업들이 송전망 이용료를 부담스러워한다고 지적했다. 이 학회장은 "(송전)망 이용료를 기업들에게 직접 부담하는데 한번에 7억 이상을 내야하는 등 기업들이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며 "
"그린에너지와 입주 기업의 스마트팩토리가 시너지를 이룰 때 RE100(재생에너지 100% 전환)이 실현되는 글로벌 첨단 한국형 뉴딜 스마트그린산단이 완성될 것이다." 서장철 LS일렉트릭 연구단장은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그린뉴딜 엑스포'의 부대행사로 열린 '새만금 스마트그린산단 종합계획 수립 추진방안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 연구소장은 이날 'RE100 새만금 스마트그린 산단을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및 핵심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했다. RE100은 기업이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겠다는 자발적인 글로벌 재생에너지 캠페인이다. 정부에서는 국내기업의 글로벌 RE100 이행을 돕기 위해 'K-RE100'이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서 단장은 스마트그린산단이 RE100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마이크로그리드 △스마트팩토리 △그린 디지털 솔루션 등을 제시했다. 마이크로그리드는 소규모 지역에서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스마트그
재생에너지와 미활용 에너지를 기반으로 60도(℃) 내외의 저온열을 이용하는 '4세대 지역난방'을 새만금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에 적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기뿐 아니라 난방에서도 결국은 탄소중립을 이뤄야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4세대 지역난방으로 꼽히면서다. 한승호 서울에너지공사 차장은 8일 '2021 그린뉴딜 엑스포'에서 열린 새만금개발청 컨퍼런스에서 '새만금 스마트 그린 산단 4세대 지역난방 적용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지난 6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그린뉴딜 엑스포는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 그린뉴딜 전시회다. 4세대 지역난방은 한 번 쓰고 남은 열을 다시 사용할 수 있어 '다단식 4세대 지역난방'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현재 지역난방은 100도의 고온수를 공급하는 방식인데, 실제 건물에서 사용되는 온도는 45~50도 내외다. 이렇게 건물에서 쓰고 회수되는 '리턴수'를 60도 내외로 다시 공급하면서
경기도 안산시가 2030년까지 그린수소 생산 비율을 100%까지 늘려서 100% 배관망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수소 모빌리티 및 수소 충전소 보급을 확대해 수도권 수소 생산·공급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형준 안산도시개발 PM은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그린뉴딜 엑스포' 콘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의 '안산 수소 시범도시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안산시는 409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수소 시범도시 사업을 실시한다. 친환경 수소생태계를 구축해 지속가능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산시는 국가산업단지를 바탕으로 급격하게 성장했지만, 제조업 쇠퇴와 노후화로 인해 도시 활력이 저하되는 문제를 겪었다. 하지만 국내 최초 계획도시로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분리돼 있고, 정형화된 도로를 갖추고 있어서 이 같은 특징을 바탕으로 수소 생산이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또 현재 약 20km의 수소 배관망을 보유하고 있어 공급에도
"일진그룹이 만들어낸 수많은 부품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전기차, 수소차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일진그룹은 전기차, 수소차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과 소재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친환경 경제를 선도하는 일진의 기술력을 믿고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1 그린뉴딜엑스포 잡콘서트'의 연사로 나선 일진그룹 인사팀 남상모 과장은 그룹의 사업에 대해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수소탱크'로 유명한 일진그룹은 일찌감치 수소의 저장·운송 시장에 뛰어들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부품·소재 전문 기업이다. 이날 일진그룹 잡콘서트도 수소·전기차에 납품하고 있는 주요 계열사 일진하이솔루스, 일진머티리얼즈, 일진전기 등의 소개를 위주로 진행됐다. 일진하이솔루스는 현대자동차가 만든 수소차 '넥쏘(NEXO)'에 수소연료탱크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남 과장은 "수소연료탱크는 전 세계에서 일본 토요타와 일진하이솔루스 두 곳만 기술력을 갖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한국이 수
"거대한 파이프를 설치해 연결하면 수소 운송이 더 쉽지 않을까요?" "이 수소연료전지는 열회수효율이 얼마나 되죠?" 6~8일 사흘간 경기 고양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된 '그린뉴딜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은 부스 안내 담당자들조차도 놀라게 할 질문들을 이어갔다. 2019년 수소엑스포에서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그린뉴딜엑스포에서 현장 관계자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기업 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수준도 향상됐음을 체감한다고 입을 모았다. ━"임박" "조만간" "곧"···성과물 속속 내놓는 K그린뉴딜 현주소 '한눈에'━8일 그린뉴딜엑스포 한화 부스를 찾은 기계공학 전공 대학생 김모씨(23)는 "신재생에너지가 화두이다보니 실제 얼마나 기술이 구현돼 있는지 궁금해 엑스포를 방문했다"며 "생각했던 것보다 수소 산업 기술이 많이 발전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다. 김씨가 이날 유의깊게 설명을 들은 것은 한화임팩트가 전시한 수소가스터빈연소기다. 이는 화석연료에서 신재생 에너지 시대로 넘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