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김영헌 박사 '행복한 리더가 끝까지 간다' 출간

고문순 기자
2021.12.01 17:24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이 세계적 위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전문가라 자부하는 이들을 포함해 그 누구도 쉽사리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수많은 리더들이 민낯을 드러냈다.

<행복한 리더가 끝까지 간다> 출간/사진제공=플랜비디자인

신간 <행복한 리더가 끝까지 간다>는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자기 자신과 조직 전체를 행복을 도모하는 ‘생존과 행복의 리더십’에 대해 담고 있다. 현재 모든 리더들이 맞닥뜨린 세 가지 과제 ‘위드 코로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MZ세대와의 공존’에 대한 해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해 나간다.

30년간 기업에서 ‘인사, 인재육성, 혁신’ 등 주요 업무를 수행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계발했던 저자 김영헌 박사는, 현재 한국코치협회 부회장이자 대학교수로 강단에서 리더십을 가르치고 있다. 수십 년 연구의 정수만을 골라 담은 이 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 리더십’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이 책은 크게 △개인의 삶과 조직생활을 디자인하라 △나의 성장을 도와주는 경영시스템을 구축하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마련한다 △기꺼이 책임을 떠맡고 결정을 내려라 △단순한 원리 원칙은 흔들리지 않는다 등 5장의 주제로 구성돼 코로나 시대를 맞아 현장의 리더들이 생각해볼만한 화두를 던진다.

저자 김영헌 박사는 "리더의 삶은 리더 자신만의 것이 아니다. 리더에게는 조직과 구성원 전체의 미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의무가 있다"라며 "이 책이 코로나19 사태라는 위기를 딛고, 조직의 행복한 미래를 염원하는 모든 리더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이정표가 되어주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저자인 김영헌 박사는 기업에서 30년 이상 인사, 인재 육성, 혁신 등 주요 업무를 수행했다. 포스코 인사기획과장, PI(Process Inovation)실 인사총무팀장, 경영인사팀장, 비서실장 그리고 포스코케미칼 경영지원부문장, 포스코 미래창조아카데미원장, 포스텍 행정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경희대 겸임교수, CMOE 파트너 코치, 한국코치협회 부회장,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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