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은 글로벌 기술기업 크리테오와 'TV 오디언스 익스텐션' 솔루션 도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TV광고를 디지털과 연동해 제품이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실제 구매까지 연결하도록 돕는 통합 솔루션이다. 북미나 유럽 TV광고 시장에서는 널리 유행하고 있는 기법으로 TV광고가 송출되는 시간대에 광고주 홈페이지 등 디지털 공간에 접속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리타깃팅(re-targeting)을 통해 구매력을 높인다.
국내에선 CJ ENM을 통해 처음 도입된다. 크리테오는 일일 활성 사용자 7억 2500만 명, 40억 개 상품 SKU(취급 품목수) 등 세계 최대 규모 커머스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크리테오 AI(인공지능)엔진은 TV광고 분석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관련성 높은 디지털 광고를 생성하고 5000곳 이상의 프리미엄 제휴 매체사에 노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