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KOREA 수소 알리기 여념없다.."수소, 조금이라도 더 알아가길"

이태성 기자
2022.10.12 13:39

[그린비즈니스위크(GBW) 2022]

GBW 2022에 참석한 H2KOREA./사진=이태성기자

"국내에 수소 전문기업만 49개가 됩니다. 정부도 이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정책을 펴고 있고요."

12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막한 그린 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에 참석한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부스 담당자는관람객들에게 국내 수소에너지 사용 현황과 수소 관련 기업을 설명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H2KOREA는 저탄소 수소경제 사회의 조기 달성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다. 수소에너지 확산 및 수소 연관 산업의 발전을 위해 관련부처와 기관 및 업체의 창구 역할을 통해 역량을 결집하고, 정책과제, 제도개선 및 민간주도의 수소 보급 활성화를 위한 지원 체계 확립 등의 역할을 하고 이다.

부스에서는 수소가 현재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수소 에너지가 왜 친환경이고 얼마나 안전한지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 H2KOREA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수소를 이용해 수소폭탄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지금 당장 노벨물리학상 수상이 가능하다"며 "도시가스보다 안전한 에너지가 수소"라고 강조했다.

부스에서는 또 글로벌 수소경제 동향 및 통계, 국내 수소경제 주요 정책 및 국내에 모빌리티, 충전, 연료전지, 생산·저장 등 수소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기업들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H2KOREA가 준비한 책자./사진=이태성기자

아울러 H2KOREA는 관람객들을 위해 수소와 관련된 각종 책자를 부스에 배치해놓고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수소 사용설명서'나 '만화로 알아보는 수소의 모든 것' 등 가벼운 내용부터 '수소 지게차 상용화를 위한 실증 기반 신뢰성 검증 기술 개발' '대한민국 수소경제 정책 성과 및 비전' 등 현업에 종사중인 사람들을 위한 책자도 있었다.

H2KOREA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수소 에너지와 수소 경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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