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룩스, '대한골대사학회 추계학회'서 보행분석시스템 선봬

이두리 기자
2022.11.11 16:44

사이클룩스(대표 조현상)가 오는 12일까지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리는 '대한골대사학회 제34차 추계학술대회' 보건의료 산학협력 기술비즈니스 파트너링에서 보행 분석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건의료 산학협력 기술비즈니스 파트너링은 임상의사의 자문 및 기술의 채택 등을 통해 창업 기업 제품의 시장 출시와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과 병원 간의 비즈니스 협업을 통한 보건 산업 분야 혁신 및 발전을 위해 시행됐다.

사이클룩스는 이번 행사에서 집 또는 회사에서 보유한 러닝머신·워킹머신 기반의 보행 분석 시스템 'Elegaiter'(Electric Gaiter Analyzer)를 선보였다. 참여자의 보행 패턴을 눈으로 볼 수 있는 보행 시각화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사이클룩스는 유산소 운동에 널리 사용되는 러닝머신을 이용해 장소와 시간에 제한되지 않는 보행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잠재 근골격계질환을 찾아내 조기에 치료하거나 교정 서비스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자들에게 관련 기술 내용을 소개하고 파트너링에 나서고자 이번 학회와 비즈니스 파트너링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조현상 사이클룩스 대표는 "보행은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활동 가운데 하나"라며 "보행이 불편하면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고 했다. 이어 "사이클룩스는 보행의 실시간 정보 추출과 보행 각 단계 분석 원천 기술을 게임, 헬스케어, 가상 관광 등 분야별 협력사에 공급할 계획"이라며 "보행 정보를 메타버스 기반의 서비스와 결합하고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통해 사용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골대사학회 제34차 추계학술대회' 사이클룩스 부스 전경/사진제공=사이클룩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