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중소 제조기업 생존 키워드! 스마트팩토리

박새롬 기자
2022.11.14 16:29

30년 공장 혁신 컨설턴트가 전하는 실무 안내서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 코로나19로 영향받은 많은 중소 제조기업이 새로운 세상을 맞고 있다. 세계화로 인해 각국의 역할에 충실하며 원활히 운영되던 공급망은 제 기능을 잃어버렸고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 확장은 인플레이션을 야기하며 기업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

시장에는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새로운 개념들이 난무한다. 탄소중립, 그린에너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대면, 디지털 전환 등 세상의 틀이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극적인 생존과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제조 산업과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간의 융복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자 도전에 나서는 것이다.

전통 굴뚝공장에 IOT(사물인터넷)·클라우드·빅데이터·AI(인공지능) 등의 혁신 기술을 접목, 새로운 세상에 대비한다. 하지만 뾰족한 해법이 눈에 띄지 않는다. 많은 제조기업이 디지털 세상 속에서 생존을 위해 스마트공장을 선택하지만 성공 여부가 불투명하다.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생존을 위한 몸부림으로 스마트공장을 도입하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셈이다. 왜 그럴까. 어느 누구도 속 시원하게 설명해 주지 않는다.

'제조기업 생존 키워드! 스마트팩토리'는 저자가 30년간 기업 제조 현장에서 공장 혁신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얻은 경험을 녹여 낸 책이다. 이 책에는 스마트공장을 왜 구축해야 하는지, 스마트공장을 올바르게 구축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성공적인 스마트공장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매일매일 생존을 고민하는 중소기업 경영자에게 현장감 있는 스마트공장의 성공 이야기를 들려 준다"면서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제조기업들이 희망적인 미래를 개척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바른북스/정태용 지음/452쪽/1만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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