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포스·스마트마켓서비스, 부·울·경 소상공인 디지털 상점화 지원

이두리 기자
2023.02.14 16:51
(사진 왼쪽부터)김정윤 오케이포스 대표와 김세규 스마트마켓서비스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스마트마켓서비스

부산·울산·경남 지역 민간협력 공공 배달앱(애플리케이션) '배달의진주' '누비고' 등을 개발·운영 중인 스마트마켓서비스(대표 김세규)가 지난 13일 국내 POS(Point of Sale) 수위 기업 오케이포스(대표 김정윤)와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상점화 사업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마트마켓서비스는 올 상반기 안으로 자사 솔루션과 오케이포스의 솔루션을 연결, 소상공인에 필요한 공공배달앱,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등 여러 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관련 정보를 얻고 효과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오케이포스는 'OKPOS Plus'를 새로 출시하면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외부 서비스(스마트오더, KIOSK, 딜리버리 로봇 등)와의 연결을 지원 중이다. 배달 주문을 POS에서 모아 한 번에 처리하고 매장 매출과 배달 매출을 같이 확인할 수 있는 'OKPOS 배달 매니저'도 출시한 바 있다.

스마트마켓서비스는 소상공인 매장의 디지털 장비에 장애가 발생 시 비대면으로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화상회의 솔루션 '스마트라이브', OKPOS 배달 매니저와 연결하는 서비스 'SM-배달매너저'를 비롯해 모회사 현대아이씨티가 개발한 소상공인 전용 CRM(고객관계관리)솔루션 '나비서', QR 촬영으로 주문할 수 있는 'QR 오더' 등을 제공 중이다.

스마트마켓서비스 측은 "오케이포스 솔루션과의 연동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올 하반기 울산 지역에 사업장을 열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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