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꼬깔콘', 새로운 캐릭터 IP로 탄생

이두리 기자
2024.12.04 16:15

3D 전문기업 스마스월드가 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진행한 '디지콜렉트: 롯데 헤리티지 트레져' 사업을 오는 9일 첫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예술경영센터 아트코리아랩의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롯데웰푸드의 인기 스낵 '꼬깔콘'을 모티브로 새로운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롯데웰푸드 브랜드의 역사적 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창조하는 프로젝트다.

스마스월드는 3D 캐릭터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전문성을 살려 꼬깔콘을 소재로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었다. 그 결과물을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발표회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콜렉트: 롯데 헤리티지 트레져'는 꼬깔콘의 상징적 이미지에 현대적 캐릭터와 스토리를 결합, 젊은 세대와 어린이를 겨냥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꼬깔콘 캐릭터 IP는 앞으로 다양한 디지털·오프라인 콘텐츠로 확장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꼬깔콘 브랜드의 새로운 시도와 혁신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스마스월드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경영센터 아트코리아랩의 지원으로 문화와 예술, 산업을 잇는 창의적 협업의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면서 "롯데웰푸드와 스마스월드의 협력은 브랜드와 기술,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와 상품으로 확장될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고 했다.

사진제공=스마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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