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루지컴퍼니(공동대표 박혁재, 임형오)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5 대한민국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트윈루지컴퍼니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와 라이브 커머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3개 유튜브 채널(쌍둥이루지, 조안나, 해피봄봄)은 총 구독자 수 1,361만 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88억 회를 넘어섰다.
트윈루지컴퍼니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유통 시장에서도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한국의 멋과 맛을 알리는 영상 제작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제품을 완판시키며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스토리텔링 기반 라이브 커머스를 도입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브랜드에 대한 경험과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방식으로 유통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트윈루지컴퍼니는 국내 시장을 넘어, 중국 및 동남아시아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국 브랜드의 효과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과 네트워크 구축을 진행 중이며, 여러 글로벌 플랫폼에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과 협력해 한국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트윈루지컴퍼니 임형오 대표는 "한국 제품이 해외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와 협력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우리는 영상 콘텐츠와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새로운 유통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