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뷰티 솔루션 기업인 바이오플러스인터내셔널(대표 신원종)이 뉴존(대표 Singh Brajendra)과 유럽 CE 인증 히알루론산(HA) 필러에 대한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필러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바이오플러스의 독자 개발 슈퍼펩타이드인 '휴그로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킨부스터 품목으로까지 계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바이오플러스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HA 필러를 생산, 전 세계 70개국의 다수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이번 계약은 바이오플러스가 유럽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 확대의 핵심인 '휴그로펩타이드(HugroPeptide)'는 바이오플러스가 기존 핵심 유효 성분인 성장인자(Growth Factors)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한 혁신적인 플랫폼 기술이다. 휴그로펩타이드는 두 가지 핵심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탄생했다. 첫째는 '세포 투과성 펩타이드(BMTS)' 기술로, 피부 세포막을 효과적으로 통과시켜 유효 성분을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둘째는 '안티-유비퀴틴화 기술(AUT)'로, 체내 단백질 분해 시스템으로부터 유효 성분 효능이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돕는다.
이번 계약에 대해 바이오플러스인터내셔널의 신원종 대표는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에스테틱 시장에서 혁신적인 기술력과 제품의 품질은 가장 중요한 성공 요소"라며, "유럽과 중동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유통 전문성을 갖춘 뉴존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필러 ODM 계약을 시작으로, 자사의 핵심 기술 소재인 휴그로펩타이드의 독보적인 피부 투과성과 안정성을 적용한 차세대 스킨부스터와 기능성 화장품까지 공급 품목을 확대하여 양사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존의 Singh Brajendra 대표는 "한국의 뛰어난 바이오 기술력과 생산 인프라에 깊은 신뢰를 가지고 있었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바이오플러스와 협력하게 되어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오플러스의 CE 인증 필러는 물론, 향후 도입될 휴그로펩타이드 기반 제품들은 기존 제품들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며, "자사의 마케팅 및 유통 노하우를 총동원 하여 유럽과 중동 시장에서 성공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