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자동화 서비스 전문업체 스카이레브(대표 이은화)가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로부터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27001:2022)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회사는 지난 1월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인증으로 회사 측은 제품 품질과 정보보호 역량을 모두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인증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을 인증 범위로 포함하고 있으며 △리스크 식별·평가 △물리적·논리적 접근통제 △인적 보안 △사고 대응 프로세스 등 전반적인 정보보호 체계를 갖춘 것을 검증한 것이다. 특히 글로벌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과 관련, 국제 보안 기준에 부합하는 서비스 운영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은화 스카이레브 대표는 "정보보호는 제품 기술력 못지 않게 중요한 고객 신뢰의 핵심"이라며 "스타트업일수록 보안 체계를 조기에 갖추는 것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를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후속 인증(ISO 27017, ISMS-P, CSAP 등)도 계획대로 추진해 더욱 강화된 보안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카이레브는 △벤처기업 인증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선정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연이어 획득한 바 있다. 올 하반기 보안 인증 포트폴리오 확대로 프랑스·베트남·중국 등의 공략을 위해 해당 국가 보안 규정에 선제 대응한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