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메디 "중국 관광객 무비자 시대…의료관광객 유치 돌파구로 샤오홍슈 마케팅 제공"

이동오 기자
2025.09.08 17:10

오는 29일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정책이 시행되면서 국내 의료관광 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2025년 상반기 해외 의료관광객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이 중국 환자였던 만큼, 향후 중국 환자 유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제공=알파메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글로벌알파미디어의 의료마케팅 전문기업 알파메디는 중국 현지에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샤오홍슈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알파메디는 샤오홍슈 KOS 인증 병원 공식 계정 개설·운영을 지원하고, 샤오홍슈 광고 집행을 통한 고효율 퍼포먼스 마케팅을 제공하여 실제 환자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불어 알파메디는 왕홍(중국 인플루언서) 병원 체험단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실제 경험 기반 콘텐츠를 통해 중국 의료소비자에게 국내 병원의 의료서비스 경쟁력을 알릴 수 있어 의료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한다.

알파메디 관계자는 "중국 의료관광객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병원은 전문적인 중국 마케팅 전략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샤오홍슈 KOS 인증부터 광고 집행, 왕홍 체험단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알파메디의 서비스는 병원이 중국 의료관광객과 효율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파메디는 이번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정책 시행과 함께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 전략을 강화하고, 해외 환자 유치 경쟁에서 선제적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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