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씨앤씨, UiPath '에이전틱 자동화 패스트트랙 파트너' 배지

이유미 기자
2025.09.25 17:46
사진제공=케이에스씨앤씨

케이에스씨앤씨(KS C&C)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자동화 전문기업 유아이패스(UiPath)로부터 '에이전틱 자동화 패스트트랙 파트너(Agentic Automation Fast Track Partner)' 배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배지는 '에이전틱 자동화'(Agentic Automation) 기능에 조기 접근하고 전문 교육을 이수한 경우 주어진다. 고객 맞춤형 유스케이스 발굴 및 솔루션 고도화에 기여한 파트너사에 유아이패스가 부여하는 인증이다. 유아이패스는 업계 최초의 엔터프라이즈급 에이전틱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 중이다. 특히 자율적 업무 프로세스와 스마트 의사결정 실현을 지원한다.

KS C&C에 따르면 유아이패스 패스트트랙 파트너 배지는 △AI(인공지능) 에이전트 △로봇 △사람 △AI 모델 및 각종 도구를 결합, 기업의 엔드투엔드(End-to-End)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업체 측은 "기존 자동화는 로봇이 반복 업무를 대신 수행하고 사람은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수준"이라며 "운영 효율화와 비용 절감 등에는 도움이 되지만 복잡하고 비정형적인 프로세스에서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아이패스가 제시하는 에이전틱 자동화는 AI,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을 결합해 에이전트가 스스로 계획 및 실행,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이를 통해 최소한의 인적 개입만으로도 기업 전체 프로세스의 혁신을 가능케 한다"고 덧붙였다.

'아심 굽타'(Ashim Gupta) 유아이패스 최고재무책임자 겸 최고운영책임자(CFO·COO)는 "국제데이터공사(IDC)는 2028년까지 에이전틱 자동화 시장 규모가 14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며 "파트너사들이 미래 유아이패스 에이전틱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케이에스씨앤씨는 에이전틱 전환을 주도할 준비가 된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KS C&C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국내외 고객사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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