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초밥 프랜차이즈 '미카도스시', 상주점 그랜드 오픈

김재련 기자
2025.11.12 17:40

프리미엄 초밥 라인업으로 경북 상권 공략 본격화

미카도스시 상주점./사진제공=미카도스시

국내 회전초밥 전문 브랜드 '미카도스시'가 12일 경상북도 상주시 문무3길 54(서문동)에 '미카도스시 상주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경북 지역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미카도스시 상주점은 상주터미널에서 도보 3분 거리로, 삼백로 일대의 다양한 먹거리 상권과 주요 의료기관, 학군 등이 인접해 있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해 높은 상권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미카도스시'는 70여 종의 신선한 초밥과 다양한 메뉴를 균일가 정책으로 제공하며, '가성비와 프리미엄의 조화'를 추구하는 브랜드다. 외식 물가가 지속 상승하는 가운데서도 월 매출 1억 원 이상 매장 62곳, 2억 원 이상 매장 12곳(2025년 8월 기준)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롤, 군함, 라멘 등 신메뉴 7종을 선보이며 전통 초밥의 정통성과 트렌디한 감각을 결합한 미식 콘셉트로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미카도스시를 총괄하고 있는 이용 상무는 "상주점 오픈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리미엄 메뉴가 지역 고객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북 지역을 비롯해 전국 각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카도스시 상주점./사진제공=미카도스시

이번 상주점에 이어 13일에는 대구범물점 오픈이 예정돼 있으며, 충남 보령·아산, 세종 보람, 인천 영종도, 경기 안산 등에서도 신규 매장을 준비 중이다.

또한 오는 11월 20일(목) 올해 마지막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1억 원 상당의 창업자금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미카도스시의 확장은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에서 1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미국 시카고점 계약을 완료, 12월부터 오픈을 위한 발빠른 진행이 예정중이다. 또한, 인도네시아·태국 등 동남아 주요 프랜차이즈 본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미주와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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