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핏, 러너·사이클리스트 위한 '장경인대 증후군 보호대' 출시

이두리 기자
2025.11.24 17:39
사진제공=그리핏

콤마스컴퍼니의 스포츠 헬스케어 브랜드 그리핏(GRIPIT)이 러닝·사이클·크로스핏 등 고강도 운동에서 발생하는 무릎 바깥쪽 통증(장경인대 증후군, ITBS)에 특화한 보호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리핏에 따르면 네이버 트렌드랩을 기준으로 '장경인대 증후군' 키워드의 월간 검색량은 2022년 870건에서 올해 7250건으로 약 9배 증가했다. 운동 인구 확대와 함께 관련 통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그리핏이 선보인 제품은 장시간 운동 시 허벅지 바깥쪽, 햄스트링 근육과 연결된 무릎 외측 통증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장경인대 보호 특화 보호대다. 회사는 그리핏 커뮤니티(70여 개 스포츠 크루, 7000여 명)에서 수집한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했다.

보호대에는 그리핏이 특허 출원한 기능성 소재 '그립플렉스(GRIPLEX)'와 이중 그립서포터 구조가 적용됐다. 장경인대 위치에 정밀 밀착돼 통증 부위에 직접적인 서포트를 제공한다. 또 기존 테이핑이 10~20분 소요되는 것과 달리 수 초 이내에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리핏 관계자는 "무릎·허벅지·햄스트링·발목 등 운동 중 자주 발생하는 통증 부위별 보호대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장경인대 보호대 등 전문성 있는 포지셔닝을 기반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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