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씨앤에스, '제9회 Intel 온디바이스 AI PC Seminar' 성료

홍보경 기자
2025.12.10 16:56

B2B IT 전문기업 신성씨앤에스는 지난 12월 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9회 Intel 온디바이스 AI PC Seminar'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현장에서 AI를 실제로 활용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온디바이스 환경 중심으로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사진제공=신성씨앤에스

신성씨앤에스 전성우 대표는 환영 인사에서 "AI PC는 기업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이며 실제 업무 효율을 체감할 수 있는 시점에 도달했다"고 강조하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글로벌 IT 기업과 국내 솔루션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Intel Korea 김태진 과장은 최신 Intel PC CPU 업데이트를 중심으로 AI PC·워크스테이션·vPro 기반 기술 방향을 발표하며, 온디바이스 환경에서의 성능 향상과 보안 정책 준수, 운영 비용 절감 가능성을 소개했다. HP Korea 차성호 이사는 최신 HP AI PC 및 워크스테이션 라인업을 발표하며 산업별 워크로드 대응력과 기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네오알리 이민호 대표는 온디바이스 기반 문서 AI 솔루션을 소개하며 문서 요약·작성·데이터 추출을 로컬 환경에서 실행하는 사례를 발표했다. 외부 전송 없이 내부 정보만으로 결과를 생성하는 방식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디딤365 탁성범 전무는 기업 내부에서 AI 기반 검색 및 업무 자동화를 구현하는 온프레미스 AI 전략을 발표하며, RAG 기반 지식 검색 구조와 Private Cloud 운영 모델, 권한 제어 방식 등을 실제 구축 사례로 제시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실사용자 상담, 제품 체험 요청, PoC 관련 문의가 이어지며 실무 중심 행사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신성씨앤에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 기술 설명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온디바이스 AI 실행 방향을 고객에게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AI 적용 상품을 출시해 기업들이 현실적으로 활용 가능한 솔루션과 운영 방안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Intel과 HP가 공식 후원했으며, 기업 IT 담당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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