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톤, 데이터 구축 및 관리 솔루션 '유링파워' 올 1분기 론칭

강진석 기자
2026.01.27 15:42
사진제공=넥톤

넥톤(대표 박현지)이 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데이터 구축 및 관리 솔루션 '유링파워'(YuringPower)의 정식 서비스를 올해 1분기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유링파워는 문서 기반 데이터 자산 구축부터 업무 자동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다. 업체 측에 따르면 별도의 인공지능(AI) 전문 인력 없이도 AX를 도입·운영할 수 있으며 정기적 데이터 및 모델 품질 관리 기능으로 운영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현재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도입 전 검증 및 상담을 진행 중이다.

넥톤은 AX 도입을 추진 중인 기업을 주요 가망 고객으로 삼았다. 제조업 등 문서 기반 업무 비중이 높은 산업군과 문서 처리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필요한 조직 등이 타깃이다.

넥톤 측은 "AX에 필요한 데이터 준비와 자동화는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기업 맞춤형 데이터 자산을 구축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유링파워는 기업 내부 문서를 AX 자산으로 전환해 AI 기반 의사결정과 업무 효율 개선을 구현한다"고 말했다.

넥톤은 유링파워를 기반으로 기업 AX 컨설팅부터 데이터 운영 관리, 산업별 AX 모듈 확장까지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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