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은성글로벌(대표 이기세)은 마이크로니들링 장비 '트윈픽셀(TWINPIXEL)'을 출시, 2026년 마이크로니들링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트윈픽셀은 고주파 마이크로니들링(RF Microneedling) 장비로, 미세 바늘을 통해 피부 표면부터 깊은 층까지 정밀한 니들링 자극과 RF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재생을 유도한다. 여기에 전기 자극을 활용한 이온도입 방식을 적용한 핸드피스를 통해, 유효 성분의 피부 침투 효율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장비는 2025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특히 유효 성분의 피부 침투 효율을 높여주는 트윈픽셀의 Booster 핸드피스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스킨부스터 시술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약물 적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구조적 설계를 통해 두피에도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 기존 피부 시술을 넘어 탈모 치료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했다.
은성글로벌은 트윈픽셀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 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 역시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은성글로벌 관계자는 "트윈픽셀은 임상 현장의 실제 니즈를 반영해 완성된 장비"라며 "2026년에는 피부와 두피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