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팜(BR PHARM)은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 학술 행사인 IMCAS World Congress에 참가해 PN(Polynucleotide) 기반 스킨부스터 브랜드 '에이치피 비타란'(HP VITARAN)의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
비알팜은 PDRN·PN 원료 연구·개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아우르는 전문기업으로, 자체 운영 중인 해수 순환여과 방식의 육상 양식 시설을 기반으로 한 원료 생산 시스템과 고순도 정제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원료 단계부터 완제품까지 end-to-end 공정을 내재화한 것이 강점으로, 안정적인 품질 관리 체계와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미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PN은 피부 재생과 조직 회복을 돕는 성분으로 의료미용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유럽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한 PN 스킨부스터 제품군을 중심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비알팜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PN 기반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의료진 중심의 임상적 신뢰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IMCAS에서 비알팜은 비타란의 KOL인 한국의 배경태 원장과 인도네시아의 Dr. Isabella가 연자로 참여해 비타란의 안전성과 효능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진행했으며, 현장을 찾은 해외 의료진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또한 부스를 운영하며 제품 브랜드 홍보와 신규 거래선 발굴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유럽 주요 국가 및 중동 지역과 신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비알팜 관계자는 "IMCAS World Congress 참가는 비타란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PN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미용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