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엠바고미디어가 AI 기반 오디오 웨어러블 솔루션 '오블리주 아우라닷'의 B2B(기업 간 거래) 공급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엠바고미디어는 청각·인지 케어 영역에서 AI 기술과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결합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이번 파트너 모집은 이비인후과병원, 보청기센터, 언어재활센터, 뷰티클리닉, 헬스케어기관, 공공기관 및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오블리주 아우라닷'은 경도에서 중등도 난청 사용자의 청취를 보조하는 청각 보조기기다. AI 챗봇 기반 상담, 전화 통화 지원, 음성 증폭, 소리 조절, 음악 감상, 힐링 사운드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통합했다. TWS(True Wireless Stereo) 블루투스 이어폰 형태로 설계됐다.
엠바고미디어 측은 안정적 공급 체계와 함께 상급 병원 및 전문 케어 기관과의 연계 가능성, AI 기반 상담 서비스 확장성 등이 강점이라고 했다. 회사 관계자는 "오블리주 아우라닷은 병·의원과 케어 기관이 AI 기반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병·의원, 보청기센터, 언어재활센터 전용 PoC(기술검증) 및 파일럿 도입과 B2B 전용 소량 테스트 도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엠바고미디어는 AI sLLM(소형언어모델) 기반 헬스케어 챗봇, 웨어러블 디바이스, 디지털 치료 및 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한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국내외 의료·헬스케어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B2B 공급 파트너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엠바고미디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