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식품 '광천별맛김', 이나영 복귀작 ENA '아너(Honor)' 제작지원

고문순 기자
2026.02.23 17:32

(주)별식품(대표 이성행)이 ENA 월화드라마 '아너(Honor):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의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별식품

별식품의 대표 브랜드 '광천별맛김'은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드라마 속 에피소드에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2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아너'(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는 배우 이나영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과거의 스캔들에 맞서기 위해 변호사로 돌아온 주인공과 각기 다른 욕망을 가진 여성 변호사들의 치열한 법정 싸움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나영을 필두로 정은채, 이청아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의 앙상블과 세련된 영상미가 더해져, 첫 주 방송 만에 ENA 역대 월화드라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한 바 있다.

(주)별식품 광천별맛김은 화제성 높은 웰메이드 드라마 '아너'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광천별맛김'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드라마가 지니TV와 쿠팡플레이 등 OTT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시청층에 도달하는 만큼,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별식품 광천별맛김은 충남 광천 지역을 기반으로 약 40년간 축적된 김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래김, 재래김, 곱창김, 숯불김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서해안 최고급 원초만을 고집해 온 로스팅 기술로 깊은 맛과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현재 미국, 유럽, 동남아,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15개국에 수출되며 'K-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최근에는 1인 가구를 겨냥한 소포장 제품과 친환경 패키지 도입 질소포장 등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시도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주)별식품 이성행 대표는 "강렬한 서사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몰입감을 선사하는 드라마 '아너'에 제작 지원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시점에 맞춰, K-푸드인 광천별맛김 또한 이번 제작 지원을 발판 삼아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아너'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ENA 채널에서 방송되며, 지니TV 모바일과 쿠팡플레이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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