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인공지능 전환) 전문기업 포레스트소프트가 오는 3월5일 AI 에이전트 설계를 주제로 실무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최근 출간한 실무 지침서 'AI 에이전트 마스터클래스'에 맞춰 진행한다. 단순 챗봇 구현이 아닌 랭체인(LangChain)과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등 최신 기술을 활용, 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지능형 AI 에이전트 설계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일반인부터 실무 개발자까지 자신만의 AI 비서를 구축할 수도록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사의 신간 'AI 에이전트 마스터클래스'는 2025년 10월 업데이트된 '랭체인(LangChain) 1.0' 버전을 기준으로 집필했다. 업체에 따르면 기존 시중 강의와 도서가 구형 사양(0.3 버전 등)에 머물러 최신 LLM(대규모언어모델) 환경에서 코드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빈번했던 것과 달리 본 지침서는 최신 라이브러리 사양을 반영, 실무자의 '코드 불일치' 고민을 줄일 수 있다.
박봉주 포레스트소프트 대표는 "AI 기술은 발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실무에서도 기술 흐름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의용 샘플이 아닌 실제 현업에서 바로 작동하는 최신 코드를 깃허브로 상시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웨비나는 오는 3월5일 오후 7시 포레스트소프트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 참여자 대상으로 커피 쿠폰 등 증정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포레스트소프트는 무역 등 산업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인공지능 가이드를 제공하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