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93.1% 찬성'

김남이 기자
2026.03.18 14:39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사진=배훈식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는 지난 9일부터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률 93.1%로 가결됐다고 18일 밝혔다. 공동투쟁본부 소속 3개 노조 재적 조합원 약 9만명 중 6만6019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6만1456명이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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