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헤어는 지난 17일,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커트 및 펌 시술을 제공하는 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리안헤어의 자체 봉사조직인 '리플(리안피플)'의 이은옥(리안헤어 시흥사거리점·소하신촌점 원장) 봉사단장을 필두로, 리안헤어 가맹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현장을 찾은 디자이너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니즈에 맞춰 정성스러운 손길로 스타일을 변신시켜 드렸으며, 시술 내내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남현동주민센터와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다. 리안헤어는 지역 내 미용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해 3개월에 1회(분기별) 정기적으로 리안아카데미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리플 이은옥 봉사단장은 "가맹점 직원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밝고 건강한 미소를 되찾으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