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레가㈜는 의료 및 안전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드레가(Dräger)의 신제품 무영등 폴라리스(Polaris)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술대 위 환자를 안전하게 돌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조명 환경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이유로 드레가는 균일한 빛 분포와 높은 연색성을 제공하는 수술용 조명 시스템인 폴라리스를 개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폴라리스는 수술 중 조명 영역에 장애물이 발생할 경우, 시스템이 이를 인식하여 가려진 영역의 LED를 자동 소등하고 추가 LED를 점등하여 수술 부위의 밝기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그림자 없는 환경을 구축하는 개별 그림자 관리(3D Shadow management)가 핵심 기술이다.
또한 의료진이 조직 유형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빛의 직경 조절과 색온도 설정 기능을 지원하는 조명 제어를 비롯해 다중 무영등 사용 시 조도를 조절해 환자 피부 및 수술 부위의 온도 상승을 방지하는 '라이트 가드'(Light Guard) 기능, 빛의 대비와 청색광을 줄여 의료진의 눈 피로를 최소화하는 '눈부심 방지'(Anti Glare)와 '아이 릴랙스'(Eye Relax) 기능으로 안전을 확보하고 피로도를 줄여준다.
사용자 편의 및 위생적인 디자인도 폴라리스의 특징 중 하나다. 컴포트(Comfort), 프로(Pro), 프로+(Pro+) 모델로 구성되며, '프리셋 매니저'(Preset Manager)로 사용자별 설정 저장이 가능하다. 매끄러운 일체형 표면 구조로 세척과 위생 관리가 용이하며, 층류(Laminar airflow) 시스템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필요시 4K 카메라를 탑재해 고해상도 영상 무선 전송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