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2026년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최경민 기자
2026.03.31 11:37

동국제강그룹은 동국제강이 2026년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입사원 18개 직무, 경력사원 4개 직무를 모집한다.

신입사원 모집 기한은 다음달 12일까지다. 총 18개 직무를 선발한다. 서울 본사에서 근무할 △기획 △생산계획관리 △법무 △해외영업 4개 직무와, 인천공장 △설비관리(기계) △생산관리(봉강) △물류 △인사노무 4개 직무, 포항공장 △생산관리(제강) △품질관리 △품질보증 △물류 △인사/노무 △구매(국내) 6개 직무, 당진공장 △생산관리(후판) △설비관리(전기) △인사/총무 3개 직무, 중앙기술연구소 △후판연구 1개 직무가 대상이다.

경력사원의 경우 다음달 5일까지 총 4개 직무를 모집한다. 서울 본사에서는 변호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포항공장 △설비관리(기계) △설비관리(전기) 직무 및 중앙기술연구소 △제련연구 역시 유경험자를 필요로 한다.

전형은 입사지원-서류전형-면접전형-서류검증/신체검사 순으로 진행한다. 단계별 합격 여부나 세부 일정 등은 홈페이지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공지한다. 최종 합격 시 신입사원은 6월경 입사 예정이다. 경력사원은 별도 협의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국제강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국제강은 입사 지원자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영업·구매·기획을 비롯해 설비·생산 등 직무를 포함, 사내 20여개팀 현직 근무자의 직무 관련 인터뷰 영상을 동국제강그룹 유튜브에 게시했다.

동국제강 인사팀 관계자는 "철강 업황 변동에도 정기 공채를 지속하며 인재 선발에 힘쓰고 있다"며 "미래 철강인을 꿈꾸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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