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자 수채화 작가가 서울 광진구청 내 전시 공간에서 개인전을 3월 2일에서 27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김순자 작가가 그동안 작업해온 수채화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아름다운 꽃과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일상의 여유를 담아냈다. 김 작가는 수채화 특유의 번짐과 겹침 효과를 극대화하여 평온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풍경화와 섬세한 모란꽃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였다. 한국적 정서와 다양한 수채 기법을 조화롭게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휴식과 위안을 선사했다.
김순자 작가는 "광진구청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구민들과 작품으로 소통하게 되어 기쁘다"며 "수채화가 가진 맑은 에너지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작은 회복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