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올 브랜드 '레미제이'를 운영하는 알제이컴퍼니(대표 이주원)가 서울시와 협업해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를 적용한 밴딩타올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색은 서울시가 매년 시민의 일상과 정서를 반영해 도시를 대표하는 색을 선정하고 이를 공공디자인과 도시브랜드 등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다. 레미제이는 2024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서울색 제품 타올을 출시했다. 2024년에는 한강 노을을 반영한 '스카이코랄'을, 2025년엔 여름밤 가로수를 나타내는 '그린오로라'를 내놨다.
올해의 서울색 '모닝옐로우'는 매일 아침 떠오르는 해의 노란빛을 담은 색상이다. 서울 시민이 촬영한 수천 건의 아침 해 이미지를 분석해 선정했다. 이번에 출시한 모닝옐로우색 타올은 회사의 디자인권과 저작권을 적용한 밴딩형 제품이다. 오코텍스 및 텐셀모달 인증을 획득했다.
업체 측은 "밴딩타올은 정리의 깔끔함과 수납의 편리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