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화제人] 강태신 심플랫폼 대표 “산업현장의 AI 혁신과 AX 전환을 주도”

윤석진 MTN기자
2026.04.06 11:27

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심플랫폼 강태신 대표

심플랫폼 강태진 대표는 산업의 디지털화를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 심플랫폼을 소개했다. 심플랫폼은 B2B 산업 원스톱 AI AX 솔루션을 제공하며, 2017년 IoT 기술인 Thing Driver로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했고, 2023년에는 AI 핵심 기술인 NUBISON 플랫폼으로 대상을 받았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등심 등급 판별과 대한장애인체육회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분석 시스템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윤석진 기자

출연 : 심플랫폼 강태신 대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윤석진입니다.

이제 산업은 단순한 디지털화를 넘어 AX 즉, 인공지능 전환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는데요. 데이터 통합 플랫폼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에너지, 물류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기술의 AX 전환을 주도하며 화제의 중심에 오른 기업이 있습니다.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데이터로 산업의 미래를 연결하는 기업

심플랫폼의 강태진 대표를 모시고 대표기술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 심플랫폼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심플랫폼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강태신입니다. 저희 심플랫폼은 B2B 산업 원스톱 AI AX 솔루션입니다. 들으시면 되게 생소하실 건데 이유가 뭐냐하면 저희가 회사들하고 일을 하지, 여러분 소비자들하고 일을 하는 회사가 아니거든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회사들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사, AX 플랫폼 그 플랫폼이라는 걸 통해서 데이터를 모아주고 여러분들이 편하게 느끼시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같은 PC를 쓰실 때 그런 회사가 산업에도 있고 그 회사가 분석하고 예측하고 고장이라든가 이런 불량을 미리 확인을 해서 회사들이 더 높은 경쟁력을 갖게 도와주는 회사를 위한 회사입니다. 산업의 마이크로소프트가 되고 싶은 심플랫폼입니다.

- 2011년 설립 후 지금까지 이룬 수많은 업적 중 대표적인 성과 몇 가지 소개해주신다면요?

▶ 수상 이력이 좀 있는 것들이 있어서요. 두 가지를 말씀드리면 첫 번째가 2017년도에 저희가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차지했는데 그때 했던 게 IoT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 IoT로 기기 간 연결을 하면서 저희가 데이터를 받기 시작하면서 사업이 시작됐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그때 저희가 했던 IoT가 Thing Driver라는 겁니다. 이 Thing Driver는 여러분이 쓰시는 PC에 들어가는 마우스 드라이버 아니면 뭐 프린터 드라이버처럼 여러 가지 기기들을 PC 화면에서 볼 수 있는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산업 환경에서도 그런 드라이버들이 있으면서 예를 들면 반도체 장비라든가 아니면 디스플레이 장비라든가 아니면 자동차를 만드는 로봇 팔이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산업에 있는 기기들을 통합형 플랫폼에다 넣어주는 드라이버를 Thing Driver라고 하거든요. 이 Thing Driver를 통해서 저희가 IoT 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게 첫 번째 자랑거리고요. 두 번째는 결국 저희 핵심인 AI입니다. 저희가 2023년도에 대상 받으면서 실질적으로 2023년, 2024년부터 AI AX를 판 지 3년 정도가 되는데 그 상품 이름이 NUBISON 플랫폼이고요. 그 안에 들어가는 NUBISON SDA, NUBISON MLOps 이렇게 해서 인공지능 패키지들이 있습니다. 이걸 통해서 실질적으로 하는 게 뭐냐면 데이터들이 나올 때 양품과 불량품 실제로 작동이 되는 것과 고장이 되는 것들의 경계를 도출하는 수학적 결과물 좀 어렵습니다. 고장이 실제로 안 났는데 그걸 고장 낼 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반대 방법으로 저희가 생각한 건 실제 현장이 완벽한 상태일 때가 어딘가를 연구를 한 거죠. 여기서부터 저희가 인공지능 시작이 됐고요. 이 그림을 베이스로 해서 저희가 기술력은 압도적이라고 저는 그렇게 자부하고 있습니다.

- 말씀하신 성과 외에 수상 이력도 화려한데요. 그중에서도 지난해 연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으셨습니다. 수상의 의미와 앞으로 기대효과는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저희가 과기부 장관님도 말씀하셨는데 두 가지를 높게 평가를 하셨습니다. 첫 번째가 등심 등급 판별이고요. 두 번째가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진행하는 배드민턴 국가대표에 저희 모델 납품한 레퍼런스입니다. 첫 번째를 짧게 말씀드리면 비전으로 여러분 눈으로 보시는 것과 같이 저희가 반도체 불량 여부를 평가했다 그랬잖아요? 그 동일한 모델을 가지고 저희가 축산물 품질 평가원에서 진행하는 여러분 드시는 1 , 2 등심 등급 체크하는 거기에 저희가 인공지능을 적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실질적으로 B2B지만 여러분들 소비자가 느끼지 못하시겠지만 실제 상황을 바꾸는 데 기여한 거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요. 두 번째가 대한장애인체육회 배드민턴 경기 분석 및 코칭 시스템 되게 어려운데 쉽게 말씀드리면 여러분 골프치실 때 자세 분석하는 거 그리고 그다음에 축구 같은 거 할 때 아이패드로 편집해서 이쪽으로 차면 공이 몇 점 더 들어갈 수 있는데 이런 거 하는 거를 저희가 인공지능으로 넣었습니다. 어디에 넣었냐면 대한장애인체육회 배드민턴 국가대표가 출전한 파리 패럴림픽 메달 획득에 저희가 기여를 한 거죠. 이거의 의의가 어떻게 저희가 보고 있냐면요, 저희 회사는 그렇다고 반도체 하는 회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등심 하는 회사도 아니고 배드민턴 하는 회사도 아닙니다. 근데 중요한 건 뭐냐면 제 생각엔 동일한 산업에 동일한 모델을 쓰는 게 아니라 동일한 로직에 동일한 모델을 써야 됩니다. 우리가 눈이란 걸 통해서 실질적으로 게임도 하고 공부도 하는 것처럼 도구가 뭔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로직이 뭔가가 중요한 거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이 효과들이 어떻게 됐냐면 시간의 변화에 따라서 상태의 변화를 체크하는 모델 및 로직으로 저희가 분석해냈습니다.

결국은 이 국가대표 시스템 분석한 거와 등심 분석한 그래서 더 고도화된 모델은 다시 반도체 분석에 쓰이게 되는 거죠. 이게 제가 생각하는 B2B의 가장 선순환이고 이게 실질적으로 AX가, AI가 고도화되는 시발점이라는 게 저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심플랫폼의 구체적인 사업 현황과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심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핵심 사업 영역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분야별로 자세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저희가 작년이죠. 2025년도 3월에 상장할 때 그때 거래소에서 들었던 말씀이 뭐냐면 “되게 파편화된 많은 산업에 들어가셨네요?”라고 얘기를 하셔서 저희가 지금 당장 사업 영역마다 레퍼런스 개수 다 말씀드리려면 오늘 밤을 새도 모자랍니다. 그래서 저희가 들어갈 수 있는 몇 개만 말씀드리면요, 저희가 우선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이런 일반적인 대한민국 강한 제조산업의 B2B용으로 들어간 게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주암 댐, 경남 소방센터 이런 거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공공기관들에 들어가서 여러분 뒤에서 여러분들 지켜드리는 쪽에 인공지능을 쓴 데이터도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저희가 농업에 들어갔는데 농축협은 방금 전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반도체용 모델 가지고 저희가 축산물 품질 평가원 들어가서 등심1 , 2 , 2 BMS 9, BMS 8 이런 거 판정해드리는 인공지능을 납품한 경험도 있고요.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스포츠 저희가 과기부 장관한테 칭찬 들었던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들어가서 국가대표 여러분들이 더 높게, 더 멀리, 더 빨리 뛸 수 있게 저희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헬스케어인데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가시면 저희 플랫폼이 일부 적용이 돼서 일부 병동에서 간호 스테이션이라 그러죠? 거기서 바이탈 체크라든가 온도계라든가 이런 모든 통신 연결 가능한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저희가 원스톱 서비스를 해드리고도 있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심플랫폼 강태신 대표

- 심플랫폼의 대표기술, NUBISON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NUBISON은 저희 심플랫폼의 상품명입니다. 삼성에 갤럭시가 있는 것처럼 저희는 심플랫폼은 NUBISON이고요. NUBISON의 뜻은 라틴어로 성운이에요, 성운. 별이 모여있는 것들. 그래서 저희가 모든 모여있는 데이터들과 이런 것들을 모아서 저희가 아름답게 보여드리고자 NUBISON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첫 번째는 토탈 서비스 전반에 대한 네임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Thing Driver, 데이터를 받아들이는 Thing Driver라는 좀 전에 말씀드렸던 마우스 Driver, 프린터 Driver 같은 Driver가 데이터를 먼저 빨아들입니다. 그럼 이 빨아들인 데이터는 NUBISON이라는 플랫폼 서버 안에 들어가겠죠? 이 플랫폼 안에 저장이 되게 돼 있어요. 그럼 이 저장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돌려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모델 로봇들인데 이게 NUBISON SDA, Simplatform Data Analysis의 약자입니다. NUBISON SDA라는 저희 모델이 돌아가면서 분석을 해주고요. 이 모든 과정을 인간이 다 컨트롤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된다 그러면 회사 내 인공지능 전문가도 있어야 되기 때문에 이 Machine Learning Operating System이라고 이걸 돌려주는 프로그램들이 또 있어야 됩니다. 그게 저희의 NUBISON MLOps입니다. 그래서 요약해드리면 데이터를 빨아들이고 플랫폼 안에 넣고 이걸 모델을 분석하고 이것들이 모두 working 할 수 있게 Machine Learning Operating System이 돌려주는 이 모든 과정들이 NUBISON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심플랫폼 기술이 이미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활용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곳은 어디인지요?

▶ 저희가 기술성 평가를 받아서 상장을 했는데 그 기술성 평가받을 때부터 제일 압도적인 레퍼런스로 하는 건 대한민국은 반도체 국가니까요. 실질적으로 반도체 레퍼런스로 저희가 가장 높게 쓰였었습니다. 여러분들 아시는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로직 반도체도 하지만 대부분은 메모리 반도체에요. 그거 말고 여러분의 전자기기라든가 이런 데 들어가는 로직형, 연산 반도체라고 하죠. 그런 반도체를 만드는 DB하이텍 상장도 했습니다. 시가총액이 제법 큰 회사인데 DB하이텍에 저희가 들어가서 실질적으로 원재료의 불량이라든가 아니면 라인에 들어가는 특정 공정의 기계 이상이나 기계 고장 예측 이런 걸 저희가 우선 중점적으로 진행을 했었고요. 이 레퍼런스가 작년 연말에 글로벌 진출에 도움을 줬습니다. 여러분 타고 다니시는 자동차 보면 거기에도 반도체가 많이 들어가거든요. 그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가 대표적인 회사가 독일의 인피니언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독일 인피니언 반도체 말레이시아 공장에 저희가 여기는 뭐 아직은 본계약 이전인 POC를 진행 중이고요. 이게 아마 올해 상반기 안에 끝나고 나면 인공지능 B2B의 거의 최초 수출이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저희의 현재 주력으로 기술을 닦고 있는 건 반도체 분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손꼽히는 주요 고객사는 어떤 곳들이 있는지, 또 고객사와의 협업에서 대표적인 구축 사례와 사업 성과에 대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저희가 좀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기본적으로 저희가 처음에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할 때였는데, 반복적으로 제가 계속 말씀드릴 거예요. 우리나라는 여러분 모두 다 아시다시피 반도체가 메인인 국가입니다. 이게 불과 10년 전만 해도 그게 아니었거든요. 차화정 이런 것도 있었고 기억이 아마 나실 거예요. 그때 저희는 반도체에 사활을 걸었었고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어차피 B2B로 쓰실 건 어느 사업이건 동네 구멍가게 뭘 넣는다 그래도 이걸 만약에 B2B로 넣는다 그러면 사장님하고 얘기를 해야 돼요. 그리고 그 사장님은 내 인생의 모든 게 내 회사기 때문에 아무거나 쓰지 않습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어려운 데 도전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반도체 레퍼런스를 뚫는다면 이 반도체 레퍼런스를 근간으로 해서 디스플레이 레퍼런스를 가능할 거고 이 디스플레이 레퍼런스를 땄다 그러면 이걸 근간으로 이차전지까지 확장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첫 번째로 주요 고객사를 반도체 핵심 회사 중의 하나인 DB하이텍으로 생각을 했고요. DB하이텍에서 저희가 분석해드리는 건 두 가지인데 첫 번째가 원재료 분석입니다. 원재료 자체가 만약에 불량이 난다 그러면 처음부터 진행되는 모든 건 다 헛수고인 거죠. Sunk Cost (썬크 코스트)를 잡아주는 게 저희의 첫 번째 분석 목표였고요. 두 번째로 분석하는 건 DB하이텍내에 진행되는 반도체 장비들 반도체를 만들어준 이 장비들이 언제 어느 시점에 어떻게 고장 날지를 미리 예측해드리는 겁니다. 고장 난 후에 고친다 그러시면요. 이 라인을 멈추고 기계를 뜯어서 직접 고쳐야 됩니다. 근데 만약에 언제 고장이 어디가 날지 미리 아신다면 이 기계를 돌려놓으면서 커버를 거기만 뜯고 조이고 닦을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저희가 이 원재료하고 공정의 불량과 이런 거를 미리 예측하는 거로 진행이 됐었고요. 이게 주요 구축 사례고요.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러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내려간다는데 어디 또 했냐? 풍원정밀 여기도 상장사니까 요즘에 메탈 마스크 FMM, 메탈 마스크 진행되시면서 저희 고객사가 각광을 좀 받으시는데 그 풍원정밀의 불량 체크를 저희가 도와드렸습니다. 당연히 기존의 불량을 체크하는 장비는 있어요. 근데 중요한 건 저희는 장비업체가 아닙니다. 그 장비에서 나오는 데이터들을 통해서 메탈 마스크의 불량 여부를 저희가 빨리 검증해내는 거죠. 저희 입장에서 반도체에 있는 8인치짜리 조그마한 웨이퍼에 마이크로 단위 조그마한 점들이 있는 그 크랙들을 찾다가 풍원정밀 이런 데 가면 필름은 메타 단위거든요. 미터 단위에서 구멍이 나 있거나 찢어지거나 이런 거 찾는 거 저희 입장에서는 너무너무 쉬운 난이도였습니다. 대신 사장님한테 이렇게 말씀을 드린 거죠. 여러분의 불량 수준을 반도체 수준까지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풍원정밀하고 컨택을 해서 진행을 했고 그 불량을 잡아주고 있는 이런 것들이 대표 구축 사례고요. 최근에 기사를 보시면 나오실 건데 저희가 올해부터는 사명감을 갖고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게 K-문샷입니다. K-문샷은 한국형 AI, 소버린 AI를 하기 위해서 특정 부분들의 대표 기업들을 선정을 했는데 중소기업 중에 저희가 좀 뽑게 돼서 최근에 하염없이 내리던 주가가 좀 올라가게 되는 그런 기반도 됐었는데 이걸 보면서 제가 생각을 좀 많이 했습니다. 우선은 저희가 레퍼런스를 쌓으면서 향후에 어떻게 나갈지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숫자들은 아직 이제 올해부터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노력을 하고 있었지만 이런 사명감 믿고 우리한테 뭔가 중요한 계약들이 나오고 한다면 언제든지 와서 충분히 여러분께 설명도 드리고 특히, 투자자 여러분들게 이게 어떤 의미인지를 좀 말씀을 드리고 해야 주가도 그렇고 저희 주가가 올라야 저희 비즈니스도 잘 되니까요. 이런 큰 그림에서 뭔가를 좀 맞춰가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심플랫폼 강태신 대표

- 앞으로도 확대하고자 하는 분야가 있다면 어떤 분야인지 또 영역을 넓히기 위해 어떤 전략을 갖고 계시는지도 궁금합니다.

▶ 지금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저는 이거입니다. 동일 로직에 동일 모델을 써야 한다. 이게 저희가 시작한 건 뭐였으면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거만큼 인공지능은 진행이 될 겁니다. 이유가 뭐냐면 결국은 상상하는 만큼 되는 거거든요. 인간이 판단하는 기준과 유사하게 만들어놔야 우리가 그 인공지능이 그들을 판단할 수 있다는 게 저의 핵심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판단하는 그 기준과 유사한 로직으로 돌아가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게 저희의 비즈니스 모델이자 목표이고요. 이걸 통해서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산업에 접근할까가 가장 중요한데 이거는 아마 제가 계속 반복해서 말씀드릴 것 같아요. 대한민국은 반도체 공화국이기 때문에 그리고 중요한 건 이거는 좀 개념적인 겁니다. 뭔가 플레이트 위에 뭔가 물질을 얹어놓고 이거를 포장을 해요. 인캡슐레이션이라고 하죠. 거기다가 에너지를 꽂았을 때 데이터를 저장하게 되면 반도체, 이게 발동하게 되면 디스플레이, 여기에 에너지를 그대로 흡수하게 되면 이차전지입니다. 이거는 제가 예전에 투자 공부하고 산업 분석하고 이러면서 참 우리나라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라는 참 좋은 산업들을 만들었다. 이거 왜냐하면 로직컬이 유사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생각을 해서 느낀 점인데 그 느꼈던 거를 제가 사업하면서 그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우선 메인 말고 다른 것도 많이 연구하고 도전하고 있지만, 반도체 레퍼런스로 디스플레이에 진출하고 이 레퍼런스로 이차전지까지 흘러내려 가는 대한민국의 산업 환경과 동일하게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많은 정보들을 분석할 수 있는 그런 회사를 만드는 게 중장기적인 목표입니다.

- 최근 AX 시장의 급성장으로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심플랫폼만의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 이거 되게 중요한 질문 되게 잘해주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게 제가 답변하면서 계속 녹이고 있었는데 정리해 드리면 우선 올인원, 원스톱, 풀스텍 이런 단어들이 나올 겁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올인원이라는 건 그냥 심플랫폼 그 친구들 만나보면 B2B로 쓸 수 있는 AI가 뭔지를 제공해줄 수 있을 거야. 너희들이 고민하지 말고 그냥 만나보면 데이터를 모으는 거부터 시작해서 분석하고 이걸 틀어주고 유지하고 적용하는 거까지 다 해줄 수 있어라는 거를 단어로 하다 보니 한 번에 된다 올인원, 한 번에 된다 원스톱 그리고 다할 수 있다 풀스텍으로 좀 요약을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가 경쟁의 우위를 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비즈니스 모델을 이렇게 가져갔습니다. 대부분의 인공지능 회사가 연구소에 앉아서 가장 좋은 컴퓨터에 똘똘한 친구들 많이 모아서 더 많은 코딩과 더 많은 뭔가를 통해서 모델을 예쁘고 완벽하게 만들어갈 때 처음부터 빨리빨리 진행을 하면서 현장 데이터를 받아들였어요. 제가 이거를 집 짓는 거에 비유를 해드리는데 다른 경쟁사들은 탄탄하게 집을 지었습니다. 팔런티어 1층, 2층, 3층, 4층 지어 올리는 거죠. 저희 심플랫폼은 그게 아니라 골조부터 하고 빨리 껍데기 씌우고 여기 이걸 가지고 빨리 시장에 내보내서 비바람 풍파 맞아가면서 속을 채웠습니다. 그렇게 해서 두 번째 저희의 강점인 다양한 현장 적용 레퍼런스가 생기게 되는 거죠. 고객들은 우선 기본적으로 처음에 만나 뵈었을 때는 99.99%의 완성도를 가진 모델을 원하지 않습니다. 써봐야지 이게 문제가 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빠르게 대응을 해서 실전에 나가 보면 그 수많은 실전에서 비바람 맞아가면서 먼지 쌓여가면서 진동 소리의 그런 수많은 거로 센서가 왜곡된 정보들을 받아들이는 걸 계속 지속적으로 확장하면서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도화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이게 선순환이 되게 되면 다양한 산업에 다양한 데이터가 쌓이게 되고 그거의 다양한 환경에 새로운 에러들을 찾아내게 되는 거죠. 이렇게 돼서 쌓인 다양한 현장 적용 레퍼런스가 저희의 최고 장점 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 이번에는 심플랫폼의 앞으로의 계획과 다짐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사업 계획은 무엇인지요?

▶ 저희는 크게 두 가지를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해외 진출이고요. 두 번째는 K-문샷입니다. 두 번째부터 먼저 말씀을 드릴게요. K-문샷 같은 경우는 한국형 AX를 만들기 위해서 정부가 진행하는 빅 프로젝트입니다. 여러분이 아실만한 삼성 그룹, 현대 자동차 그룹, 현대 중공업 그룹, 한화 그룹 저희하고 지금 컨소시엄하고 있는 회사만 해도 굉장히 많은데 이거는 실질적으로 우리나라가 해외에 있는 플랫폼들에다가 AX를 쓰는 게 아니라, 자국 내 AX 플랫폼을 만들고 싶은 거고요. 그중에서 저희가 중소기업 중에서는 거의 제일 작은 회사로 선정이 돼서 저희 회사가 되게 고무적이면서도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분야입니다. 이 연구를 통해서 한국도 소버린 AI를 가질 수 있는 글로벌 국가 중의 하나가 되는 게 저희와 산업계와 정부의 생각이고요. 그리고 제일 큰 거는 이 경쟁이 뭔가를 되게 많이 고민해봤습니다. 실질적으로 AX를 소버린으로 할 수 있는 건 사실 실질적인 두 개 국가밖에 없어요. 미국이랑 중국입니다, 여러분 모두 생각하시는. 그래서 그게 아닌 3개국, 4개국에 우리나라가 꼭 들어가게 되는 거 그리고 그걸 통해서 저희와 컨소시엄 돼 있는 수많은 대기업들에 저희의 NUBISON 플랫폼을 깔고 저희의 씨를 넣는 것들 그것들이 첫 번째 제 목표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해외 진출인데 국내 레퍼런스 확장을 통해서 저희가 말레이시아의 인피니언 공장이랑 컨택이 됐습니다. 지금 POC 단계인데 인피니언 본사에서 POC 결과를 어느 정도 얘기를 해줘도 된다라는 걸 엠바고를 풀어서 제가 지금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거고요. 이거는 조심스럽게 예측하는데 저희하고 진행하는 게 괜찮기 때문에 본사에서 풀어주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국내 레퍼런스를 베이스로 글로벌 회사와 컨택을 하는 건 처음 말씀드렸던 K-문샷과 되게 밀접하게 연관이 될 겁니다. 왜냐하면, 이거는 우리 소버린 AI의 경쟁력을 해외에서 증명을 한 거거든요. 그리고 저희가 해외에서 레퍼런스를 또 쌓아간다면 해외 진출이 괜찮아진다면 국내 대기업이라든가 국내 저희 파트너들이 또 굉장히 좋게 봐주실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해외 반도체 회사랑 저희가 계약을 했기 때문이죠. 우선 올해 두 가지는 첫 번째가 소버린 AI를 통해서 기초적인 기술이나 이런 파트너십을 굳건히 한다. 그리고 이 모든 레퍼런스를 가지고 해외 진출을 성공해낸다. 이게 저희 올해 가장 큰 목표 중의 두 개가 아닐까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심플랫폼의 리더로서 다짐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 먼저 첫 번째로 저희 주가가 기술성 평가 상장하고 많이 빠져서 제가 고민이 되게 많았었습니다. 근데 지금 1년 동안 들어보셔서 아시겠지만 저희가 효율적인 회사 운영 이런 거를 추구를 해서 뭔가 좀 준비를 하고 나와서 이것들을 중간중간에 말씀을 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희 해외 진출도 그렇고 K-문샷도 그렇고 이런 모든 것들이 다 한두 달 사이에 최근에 다 터졌었거든요. 그래서 이것들이 다 되고 나서부터 인터뷰 및 IR을 시작한 거는 기존 주주분들에게 굉장히 사죄를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진행될 건 K-문샷은 한국형 AI, AX 필드형 플랫폼입니다. 이걸 진행을 해서 적용 업체 중에 저희가 선택이 되고 그 상황에서 계속 이게 확장이 돼야 뭔가 우리나라만의 서버린 AI가 진행되는 거에 큰 역할이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거를 통해서 더 큰 건 산업협동도 이루어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서울대 산업공학과 파트너십을 해서 이런 AI에 물리와 수학을 넣었던 것처럼 지금 수많은 현장에 있는 저희 후배들 그 AI를 연구하고 있는 친구들이 이거를 어떻게 적용할지를 굉장히 고민하고 있는 거 제가 많이 알고 있습니다. 이 계약들하고 하는 거를 먼저 많이 해서 회사 실적 먼저 끌어놓고 그 중간중간에 산학협동을 진행을 하고 이 산업협동을 바탕으로 소버린 AI를 하나씩 만들어가는 거 이게 지금 실질적 변화를 할 수 있는 그런 AX 모델을 갖고 있는 저희 심플랫폼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아닐까 저는 그렇게 다짐하고 있습니다.

AI와 데이터 플랫폼 기술로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기업들의 AX 인공지능 전환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기업 심플랫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심플랫폼이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AI 혁신과 AX 전환을 주도하며 더욱 높이 비상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강태신 대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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