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반도체 기업 제엠제코는 자사 최윤화 대표가 제61회 발명의 날 서포터즈로 위촉됐다고 13일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제61회 발명의 날을 맞아 서포터즈 발족식을 열었다. 지식재산처는 2025년 10월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특허청에서 승격된 국무총리실 소속 기관이다. 국가 IP(지식재산권) 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함으로써 범정부 정책 수립·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윤화 제엠제코 대표는 "단순 정보 전달의 주체가 아닌 유기적 외부 협업을 강화해 기업 참여형 홍보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당사는 200여 종의 국내외 핵심 지식재산 기술을 보유한 회사인 만큼 이번 서포터즈 위촉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제엠제코는 2024년 멀티 클립 마운트 자동화 장비로 장영실상을, 2025년 제60회 발명의 날 '올해의 발명왕'을 받았다. 전력반도체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소재 등으로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 수출로 달성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