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종합솔루션 기업 엠브로컴퍼니(대표 임형재)가 지난 13일, 경기 안산시 상록구에서 마라탕 매장을 운영 중인 김홍재 사장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교육과 운영환경 개선 솔루션 지원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구축을 돕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다품목 식재료 관리가 중요한 마라탕 업종의 특성에 맞춰 진행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개인위생 및 식재료 취급 기준 점검 ▲교차오염 예방 루틴 수립 ▲피크타임 효율적 조리 동선 재배치 ▲매장 정돈감 개선 등 실무 중심의 솔루션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임형재 대표가 더바른정국밥, 곱떡치떡, 미슐랭면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업종별 운영 특성과 매장 여건을 고려해 식품위생, 운영 동선, 메뉴 경쟁력,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실무 중심으로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임형재 대표는 "외식업은 감이 아닌 명확한 기준과 구조를 세워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전국 소상공인 현장을 직접 찾아 실질적인 운영 개선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홍재 사장은 "매장을 운영하면서 막연하게 느끼고 있던 문제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위생과 운영환경이 결국 고객 만족과 연결된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 만큼, 현장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