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운세 플랫폼 로켓AI는 오픈AI 챗GPT 스토어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 세계 1위를 달성한 자사의 웹툰형 사주 서비스 '청월당'이 국내 굴지의 성명학 대가 24인과 협업한 프리미엄 작명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선시대 왕실과 고관대작들은 자녀가 태어나면 당대 최고의 명리학자들을 모셔 우주의 기운과 사주팔자를 깊이 헤아린 뒤 가장 길한 이름을 지어 올리게 했다. 이름 하나에 아이의 평생 안위와 가문의 명운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에 청월당 사주의 성명학 명인들은 단순한 한자 풀이나 글자 맞춤을 넘어, 한 사람의 사주팔자에 담긴 뼈대를 짚어내고, 음양오행의 부족한 기운을 진단해 상생상극의 이치로 보완하는 등 전통적인 방식의 아이 이름 짓기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청월당 사주 관계자는 "사람의 운명은 하늘로부터 부여받는 '선천운(사주팔자)'과 스스로 채워나가는 '후천운'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 바꿀 수 없는 선천운과 달리, 평생토록 쉼 없이 불리며 아이의 곁을 지키는 '이름'은 후천운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끈다"며 "이름은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첫 번째이자, 평생토록 남는 가장 값진 유산"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