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미술교육 전문기업 아트앤하트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제9회 행복나누기 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나누기 비엔날레'는 아이들의 예술 활동을 사회공헌과 연결한 아트앤하트의 격년제 대표 프로젝트로, 이번이 9회째다. 이번 전시에는 아트앤하트 전국 가맹 교육원에서 활동해온 아이들과 성인들이 제작한 작품 3,000여 점이 한자리에 모이며, 이 가운데 아동 작가의 작품이 2,800여 점으로 전시의 중심을 이룬다. 관람객은 작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중증·희귀질환 아동 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전시장에서는 아동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레고코리아 등 협찬사의 후원 물품으로 구성된 '기부마켓'이 마련된다.
아트앤하트 관계자는 "행복나누기 비엔날레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작품을 기부하고 전시하는 경험을 통해 문화예술 체험 지수를 높이고 또 다른 아이들을 위한 기부문화의 선순환과 저변을 확대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제9회 행복나누기 비엔날레
-일정: 5월 29일(금)~31일(일)
-운영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오픈식: 5월 30일(토) 오후 2시
-장소: 한국미술관 2층·3층 (서울 종로구 인사동 43 대일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