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이 찍었다"…이재명 대통령·모디 총리와 '깜짝 셀카' 공개

"이재용이 찍었다"…이재명 대통령·모디 총리와 '깜짝 셀카' 공개

최지은 기자
2026.04.20 18:32

인도 국빈 방문 오찬 자리서 '플립7'으로 촬영…노이다 생산 제품 사용 눈길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찍은 '셀카'(셀프카메라)를 깜짝 공개했다./사진 제공=삼성전자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찍은 '셀카'(셀프카메라)를 깜짝 공개했다./사진 제공=삼성전자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찍은 '셀카'(셀프카메라)를 깜짝 공개했다.

20일 삼성전자 뉴스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는 이 회장이 이 대통령, 모디 총리와 촬영한 사진 2장이 게시됐다. 삼성전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모디 총리 주최 오찬에 참석한 이재용 회장이 두 정상과 함께 셀카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사진에는 이 회장이 '플립7'을 들고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가 나란히 서서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제품은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1995년 인도에 진출한 이후 판매와 생산은 물론 기술 개발과 디자인 등 연구개발(R&D) 인프라를 구축하며 현지 시장을 공략해왔다. 현재 서남아 총괄과 판매 법인을 비롯해 TV, 생활가전,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생산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1996년부터는 노이다 공장에서 휴대폰을 생산하고 있다. 폴더블을 포함한 모든 플래그십 모델과 보급형 모델이 해당 공장에서 생산된다. 노이다 공장은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기지 가운데 최대 생산 능력을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

이 회장은 2018년 7월 노이다 휴대전화 신공장 준공식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모디 총리를 만났다. 이듬해 2월에도 방한한 모디 총리와 청와대 오찬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2020년에는 현지 사업 점검을 위해 인도를 방문해 모디 총리와 회동했다.

한편 이 대통령과 이 회장은 이날 현지에서 열리는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8년 만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리는 대규모 경제 행사로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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