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합류..리터당 100원 적립

김지현 기자
2026.04.24 09:33
/사진제공=GS칼텍스

GS칼텍스가 국내 정유사 최초로 네이버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사로 새롭게 합류한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 고객은 이달 23일부터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네이버페이(Npay)로 결제 시 리터당 Npay 포인트 100원을 적립 받을 수 있으며 월 최대 5000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한 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최초 1회 연동하고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Npay 현장 결제 QR을 통해 Npay 포인트 또는 머니로 결제하면 된다.

GS칼텍스는 국제 유가 상승과 생활 물가 부담 지속에 따른 고객들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휴 혜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대표 멤버십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주유 결제 앱 중 최다 고객을 보유한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의 고객 기반이 결합되면 더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GS칼텍스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양사 협력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협업을 지속해서 검토할 계획이다.

김창수 GS칼텍스 모빌리티&마케팅본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 확대하고 보다 편리한 디지털 주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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