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빌교육, 가정의 달 맞아 '학교 맞춤형 굿즈·디지털 포트폴리오' 선봬

허남이 기자
2026.04.27 17:12

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이 운영하는 학교 굿즈 제작 AI·에듀테크 플랫폼 '뚝딱샵'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학교 현장에 특화된 '감사의 달 추천 굿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뚝딱샵'이 가정의 달 계기교육과 연계한 굿즈 제작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사진제공=테크빌교육

이번 기획전은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굿즈를 통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품목으로는 ▲스마트톡(반구·원형·하트형) ▲네컷 스티커 ▲엽서 세트 ▲반티 ▲클립펜 등이 포함되며, 카네이션 등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을 제공해 학생들의 창작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뚝딱샵의 '학생 초대계정' 서비스가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는 교사가 학생들의 디자인을 일일이 취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학생들이 각자 기기에서 디자인하고 교사는 이를 한 번에 확인 및 발주할 수 있어 행정 업무가 크게 단축된다.

이와 함께 공교육 전문 이커머스 '티처몰'에서는 AI 수업 콘텐츠와 연계한 'NFC 키링 4종(CD·미니북·카세트테이프·LP)'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학생이 AI를 활용해 직접 작곡한 노래나 제작한 영상 등을 NFC 키링에 담아 실물로 선물하는 방식이다. 부모님은 스마트폰 태깅 한 번으로 아이의 결과물을 즉시 감상할 수 있어 디지털 데이터를 손에 잡히는 결과물로 변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창훈 테크빌교육 AI커넥트부문 대표는 "뚝딱샵은 디지털 드로잉과 AI 창작 활동이 실제 결과물로 이어지는 에듀테크 플랫폼"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굿즈에 마음을 담아보는 경험은 기술과 인성이 결합된 뜻깊은 교육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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