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박민홍 본부장
출연 : 아이디어파트너스 김수환 대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박민홍입니다.
최근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단순한 아이디어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가능성을 현실로 연결하는 창업 투자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의 성장 전략까지 함께 설계하며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스타트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는 아이디어파트너스인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가능성에 투자하고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아이디어파트너스의 김수환 대표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아이디어파트너스가 어떤 회사인지 소개해주시죠.
▶ 안녕하십니까? 아이디어파트너스 대표를 맡고 있는 김수환입니다. 저희 아이디어파트너스 같은 경우에는 보시는 분들의 굉장히 많은 아이디어가 많으실 겁니다. 그런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해서 멀게는 일론 머스크처럼 대형 기업까지 한 번 성장시켜보고자 하는 그런 어떻게 보면, 투자사 계열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 회사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기부 인가 엑셀러레이터라고요, 실제 스타트업 기업에게 투자를 하고 육성을 해서 벤처 캐피탈 리스트들이 원하는 회사로 탈바꿈시키고 성장시켜 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고요.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많이 보셨던 투자사 그게 바로 저희 같은 존재입니다.
- 2020년에 설립하고 6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에 어떤 성과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 처음에 회사를 설립하고 굉장히 많은 스타트업들을 보아 왔습니다. 식품 기반부터 시작해서 인공지능 그리고 플랫폼부터 시작해서 최근에는 해외 진출한 기업까지 굉장히 많은 스타트업 기업과 함께 했는데요. 31개 정도 기업에 직접 투자를 했고 올해도 펀드를 조성하고 기업들을 투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거의 한 4개 정도의 기업에 지속적으로 저희가 투자를 하고 있고요. 좋은 기업들도 굉장히 많이 만났지만 사실 아픈 스토리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회사부터 아픈 회사까지 오늘 제가 인터뷰하면서 한 번 속 시원하게 설명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투자사라고 하면 아마 많은 분들이 벤처 캐피탈을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이 벤처캐피탈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설명해주시죠.
▶ 엑셀러레이터라는 개념이 그렇게 많이 오랜 기간 도입되지는 않았습니다. 원래는 VC라는 벤처 캐피탈 리스트 분들께서 스타트업 기업들을 투자하고 성장시켜 나가는 마중물 역할들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최근 들어 엑셀러레이터라는 개념에 민간 투자, 보육하는 창업 투자 보육회사들이 많이 생겼는데요. 이 창업 투자 보육회사들 같은 경우에는 투자를 집행하고 이 기업을 키워서 성장시켜 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벤처 캐피탈 리스트 같은 경우에는 지표 기반의 기업을 보고 투자를 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한다면 사실 그 지표가 안 나와 있는 아이디어단이나 좋은 서비스, 시작하는 서비스단의 기업들을 분석하고 분류해서 벤처 캐피탈 리스트들이 원하는 시리즈 라운드로 전문용어를 말씀드리자면 시리즈 라운드로 전환시켜 나가는 역할을 하는 회사들입니다. 그래서 무에서 유로 전환시켜 나가는 역할을 한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대표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보통 보는 기업들이 상장, 삼성전자나 이런 회사들에 엄청 과거 시작하는 그 과거에 시작하는 단계에서 저희가 투자를 하고 그다음에 어느 정도 성장이 돼 있으면 VC, 벤처 캐피탈 리스트들이 투자를 해서 우리가 주식 매매시장으로 전환시킨다라고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투자사를 설립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 제가 대학생 때 스타트업을 시작해서 지금 16년 정도 사업을 해왔습니다. 전주에서 스타트업을 했었는데요. 실제 호남, 전주 같은 경우에는 서울과 좀 다르게 성남이나 서울과 다르게 많이 불모지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어떻게 보면 그 동네 선배기도 하고 실제 사업을 오래 하면서 네트워크도 굉장히 많이 있어서 이런 호남 지역에서도 충분히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충분히 성공한 기업들이 계속 발달해서 호남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그리고 호남 지역의 굉장히 많은 세수와 가장 중요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싶어서 이렇게 창업 투자사를 설립하고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고 육성을 하고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이디어파트너스의 대표로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투자철학은 무엇인지요?
▶ 보통 투자받기 힘들다라고 많이 말씀을 하십니다. 투자받기 힘든 이유는 투자에 대한 투자사에 대한 이해도가 약간 다를 수 있다라고 말씀드리는데 투자사라는 존재는 기업에 투자를 하고 돈을 벌고자 하는 수익형식의 투자, 기업입니다. 그러다 보니 스타트업 기업 입장에서는 자기의 서비스나 자기의 제품, 자기 회사가 굉장히 자기 자식과도 같기 때문에 이쁘게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투자사의 입장에서는 실제 냉철하게 말씀드려서 돈이 되는 회사, 성장할 수 있는 회사,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회사들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세 가지로 보통 분류를 하게 되는데요. 이익잉여금형 그리고 M&A형 그리고 상장형 기업들로 분류를 하고 그 분류에 자기들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회사들을 투자하고 성장시켜 나가는 역할을 한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게임을 비유로 들자면, 이미 최고 단계인 '만렙'을 달성해 본 플레이어는 게임의 전체적인 흐름과 승리 공식을 몸소 체득한 사람입니다. 그런 유경험자가 새로운 캐릭터를 잡으면, 어디서 힘을 빼고 어디에 집중해야 가장 빠르게 정점에 도달할 수 있는지 본능적으로 알게 됩니다. 기업도 동일합니다. 실제 M&A나 상장시켜본 회사 대표들은 쉽게 투자를 받습니다. 근데 스타트업 기업은 안 해보다 보니까 그렇게 투자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을 자기 서비스나 솔루션에 너무 집중을 한 나머지 회사에 대한 성장을 이룩하지 못한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바라보는 기업 같은 경우에는 실제 명확하게 목표가 있고 실제 아까 말씀드렸던 세 분류에서 내가 명확한 목표를 어떤 수치로 달성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면서 열심히 활동하는 회사를 굉장히 좋아한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아이디어파트너스의 구체적인 업무와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이디어파트너스의 구체적인 업무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죠.
▶ 아이디어파트너스 같은 경우에는 기업들을 투자하고 보육하는 일들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최초로는 기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어서 호남이나 전국적으로 좋은 스타트업을 찾아내는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찾아낸 기업들을 실제 성장시킬 수 있는지 분석을 하고요. 분석된 기업 중에서 굉장히 좋은 기업들을 선정을 해서 이 기업에게 투자를 집행하고 투자 집행 이후에는 실제 성장시키는 역할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역사로 말씀드리자면 태조 왕건이 성을 계속 함락을 시켜가면서 지속적으로 나라를 크게 만든 것처럼 실제 저희 같은 경우에는 실제 그 성주 중의 하나로 어떻게 보면 왕건이란 팀에 들어가서 같이 싸우는 역할들을 하는 원팀 형식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업의 기초적인 재무부터 시작해서 기업의 사업 계획 방향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업의 핵심지표를 분석하고 분류하고 3년 동안 어떻게, 어떤 수치를 찍어야 되는지 그리고 그 수치를 어떻게 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함께 진행하면서 기업을 성장시켜 나가는 역할들을 하고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례로 말씀드리자면 주미당이라는 회사들 같은 경우가 저희가 사실 3년 전에 만났고 실제 1년 만에 투자를 집행해서 작년에도 55억 정도 후속 투자를 유치하고 올해도 50억 정도 투자 예정인 그런 회사들이 지속적으로 지방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아이디어파트너스 김수환 대표
- 해외 투자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지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희가 해외 같은 경우에는 인도네시아부터 시작해서 일본 그리고 싱가포르, 홍콩까지 많이 지원을 했습니다. 4년 전부터 해서 네트워킹을 했고 작년 같은 경우에는 벤처기업 협회에 일본 진출 사업부터 시작해서 경기도 서부권 기업들의 싱가포르, 홍콩 그리고 일본 진출 사업을 함께 했는데요. 진출 사업이라고 하면 보통 투자를 받는 건가?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 투자 유치에 대한 지원부터 시작해서요. 현지 법인 설립 그리고 현지에 대한 어떻게 보면 MD들이나 유통판로 개척들을 굉장히 많이 한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투자한 모 회사 같은 경우에 작년에 도요타에 수출을 한 실적도 발생이 되었는데요.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이 한국에서만 성장하기 굉장히 힘듭니다. 한국의 시장이 굉장히 작다라고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본이나 싱가포르 그리고 북미나 해외 시장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거대한 소비자들을 보유하고 있고 그리고 한국에서의 문화와 좀 다른 한국에서 덜 팔릴 수도 있지만, 굉장히 많이 팔리고 성장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렇게 저희가 교두보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진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 크라우드 펀딩이나 이런 것들도 진행을 해서 저희가 보육했던 모 회사가 일본에 마쿠아케라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그냥 한 달 만에 2억 원의 물건을 팔아서 성공한 사례도 있습니다.
- 현재까지 아이디어파트너스에서 투자 지원하고 있는 기업 몇 개나 되는지 또 주로 어떤 분야의 기업들인지도 궁금합니다.
▶ 투자를 지원하고 있는 기업은 농식품부터 시작해서 인공지능, 피지컬 AI부터 시작해서 제조·산업까지 광범위합니다. 농식품 같은 경우에는 제조기업과 브랜딩 기업으로 분류를 해서 이 회사가 제조 기반의 사업화를 진행할 수 있는지, 브랜딩 기반 사업화는 얼마나 노출값이 많은지 그리고 재구매율이 높은지, 브랜드 신뢰성이 높은지 등의 부분들을 설계하고 육성하는 부분들을 하고 있고요. 인공지능 회사 같은 경우에는 기술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 사업화, 정확도 등의 다양한 소싱 사업화를 많이 도모를 하고 있는데 사실 모든 기업들의 성장 방향이나 내용이 좀 다릅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장 잘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 부분들은 아까 말씀드렸던 피지컬 AI나 아니면 인공지능, 일반적인 인공지능 그리고 농식품 회사들이 본질의 성장이 어느 쪽으로 방향성으로 해야 다음 투자나 아니면 진짜 성공했다라고 TV에 나올 수 있는 정도의 성공을 이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분석하고 분류하는 역할들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가장 중점으로 올해 저희가 보고 있는 부분들은 피지컬 AI 기반의 제조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인공지능 베이스의 사업부터 시작해서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던 농식품 베이스, 브랜딩 기반의 기업이나 기술 기반의 기업 아니면 그와 연계돼 있는 다양한 스마트팜 관련 산업들 투자하고 육성하는 역할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대표님께서 직접 가능성을 확인하고 투자해서 성공을 거둔 기업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다면요?
▶ 가장 신나는 사례와 마음 아픈 사례로 나눠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신나는 사례는 아까 말씀드렸던 인공지능 기반의, 주로 페어링 회사가 굉장히 빠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투자를 55억을 받았고요. 올해도 50억 정도 투자를 유치 예정이고 매출도 수백억 원의 달성을 이룩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엄청 많이 보육을 하고 지원하지 않아도 스스로 엄청 열심히 하고 잘하고 있는 그런 회사가 신나는 사례인데요. 솔직히 투자 계열에 있다 보면 마음 아픈 사례들이 굉장히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저희 코로나 시즌에 저희가 투자를 굉장히 많이 집행했었는데요. 그 시절에는 실제 코로나 진입할 때는 유아용품 제품의 시장이 굉장히 확대가 되면서 매출을 한 100억까지 성장한 모 기업이 있었습니다. 그런 기업이 인공지능으로 전환하고 유통사업을 좀 더 확장하고 있었는데요.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투자시장이 안 좋아지면서 그 기업이 투자도 받지 못하고 심지어, 겨울에는 눈으로 재해를 맞아서 창고가 무너진 이슈가 있어서 100억 이상의 매출까지 성장했다가 20억까지 떨어진 그런 안 좋은 사례도 있습니다. 그 대표님은 저희도 지금도 돕고 있는데 사실 잘되는 사업보다는 아픈 손가락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그런, 아까 유아용품 기반의 회사부터 시작해서 농촌 체험 플랫폼 회사들이 지금은 좀 힘들 수 있는데 결국은 저희 투자사는 같이 살아간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이 현업을 해서 그분들이 부족한 부분들을 좀 더 수혈하고 그다음에 이 회사가 좀 더 다시 매출 100억, 200억 복구할 수 있게 서포팅을 하고 있는 회사들이 10개 정도 열심히 저희가 육성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직접 투자를 받고 싶은 경우에 지원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실, 이 질문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저희가 오늘까지 지금 방송이 녹화하고 있는 오늘까지는 농업 기술 엑설레이팅 프로그램이 마감하는 날입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만 있지 않습니다. TV 광고가 굉장히 나가고 있는 그 모두의 창업 저희 회사도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이 모두의 창업에 기술 분야와 로컬 분야의 투자사로 선정이 돼서 5월 15일까지 굉장히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을 찾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가지고 계신 분들이 실제 이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실제 투자 유치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국가에서 거대 프로젝트로 만들어졌습니다. 바로 모두의 창업인데요. 인터넷에 모두의 창업이라고 검색하시면 짧게는 5분 정도면 신청서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두의 창업 제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보니까 저희 회사가 심사할 분들이 많은데 이 모두의 창업은 제가 모든 분들, 저희 회사로 신청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보고 그다음에 제가 직접 뵐 수 있으면 뵙고 부족한 부분들은 서로 도우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이 모두의 창업을 시청해주시면 저와 함께 스타트업 A부터 Z까지 한 번 진짜 할 수 있는지 분석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1등은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금이 있고 저희 회사도 투자금 많이 준비돼 있습니다. 많이 신청해주시면 저희가 한 번 같이 유명한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이디어파트너스만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 아이디어파트너스가 사실 저는 다 매력있다라고 말씀을 드리는데요. 모든 투자사가 매력있다고 얘기하십니다. 저희는 열심히 한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잘한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한다와 잘한다는 저희가 투자한 기업이나 저희가 보육하는 기업을 저희식 구성원들이 모든 내용을 다 알고 그리고 직접적으로 성장하는 부분에 있어서 단순하게 자금 수여를 하는 것보다는 실제 마케팅, 기술 그리고 기업의 후속 투자 부분에 있어서 이 회사를 좀 더 확실하게 투자를 받을 수 있게 꾸며서 투자 유치를 할 수 있게 만들어낸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팁스, 립스 프로그램을 저희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나름 호남에서는 민간투자사로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요. 실제 호남 지역이나 아니면 호남 지역이 아니더라도 경상 지역이나 경기 그리고 강원 지역까지 아이디어파트너스를 기억해주시고 저희 회사나 아까 말씀드렸던 모두의 창업을 신청해주시면 심사역분들이 직접 보는 회사도 많습니다. 저희 회사는 제가 직접 여러분과 함께 기업을 키울 수 있는 자신감이 있으니까요. 많이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아이디어파트너스 김수환 대표
- 최근에 경기가 많이 어려워졌다는 얘기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데요. 대표님께서 실제로 느끼는 창업 시장의 분위기는 어떤지 그리고 앞으로 전망은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 지금 시리즈 라운드의 투자가 메말랐다는 소문이 좀 있습니다. 저희도 들리는 소문에 그런 부분이 있고 저희가 투자한 회사도 어떻게 보면 시드에 투자하다 보니까 다음 단계 시드에서 더 큰 회사들이 시리즈 라운드도 가게 되는데요. 시리즈 라운드의 투자가 많이 침체돼 있지만, 국가에서는 모태펀드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펀드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 일이 있듯이 이제 다시 이 시장이 점점 활성화될 수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사실 전쟁에 대한 이슈들이 발생하지만, 이 전쟁에 대한 이슈들이 발생하고 나서는 역시나 반탄작용처럼 좋은 부분들이 만들어지는 게 대체 에너지 그리고 인공지능 에너지 산업, 환경 산업 그리고 재활용부터 시작해서 소부장 산업들이 다시 활발하게 투자를 받고 성장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 고유가 시대가 만들어지면서 사실 고유가에 따라서 반대로 태양광이나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각광받고 지금 다시 성장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재활용 플라스틱 부분에 있어서 다시 원유로 전환시켜서 나프타나 원유로 전환시켜서 이 부분들을 소재로 활용하는 부분들이 과거에는 굉장히 비싼 돈이 들어간 부분이었는데, 워낙 원유값이 올라가다 보니까 실제 상용화 가능한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위기는 항상 기회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 메마른 시리즈 A 라운드가 이 위기를 거쳐 가면 굉장히 좋은 회사들이 더 큰 투자를 받아서 글로벌화가 될 수 있다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이번에는 아이디어파트너스의 중장기 로드맵과 그리고 목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앞으로 아이디어파트너스가 만들어갈 중장기 로드맵은 무엇인지 알려주시죠.
▶ 저희 아이디어파트너스가 올해는 13개 정도 기업에 투자하고자 합니다. 저희가 매년 4개 정도의 기업에 투자했고 육성을 해온 사례들을 만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2개월 만에 25억 펀드를 저희가 조합을 설립을 해서 빠르게 투자 지역을 모아서 투자 활동을 하고 있고요. 올해 목표는 전북에서 100억 펀드를 조성해서 저희가 100개 스타트업한테 1억씩 투자를 하고 그 스타트업이 팁스를 받고 성장시켜 나가는 역할을 하는 게 목표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도내 피지컬 AI 기반의 기업 육성 사업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저희는 4개 정도의 매년 엣지있는 기업을 육성했다면 올해부터는 대형으로 실제 적게는 13개에서 많게는 100개까지 그리고 내년, 내후년에는 실제 이 아이디어파트너스 전라북도에서 나오는 스타트업 기업중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만들어지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저희가 작년까지는 매출 200~300억 기업을 키웠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으면 올해, 내년에는 1,000억 매출의 기업을 키우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실제 한국에서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그런 매력있는 기업을 키우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지금 열심히 투자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향후의 해외 진출이나 또 글로벌 스타트업과의 협업 계획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저희는 홍콩계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인 '브링크(Brin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스타트업의 글로벌 현지화를 위해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습니다. 특히 싱가포르와 홍콩 거점을 활용한 아시아 시장 진출 프로그램을 공동 설계하며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데요동아시아 벤처 펀드, 400억짜리 벤처 펀드도 구성하고 있는 브링크라는 회사가 실제 한국의 스타트업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싱가포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아권으로 진출할 수 있는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스타트업들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아이디어파트너스와 함께하고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일본 한류 백화점과 지속적으로 소비재나 아니면 굿즈, 화장품 관련 산업을 일본 시장으로 진출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인도네시아 마카사르 공항 쪽 컨소시엄에서 실제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개발도상국 시장으로 유아용품이나 식품 그리고 어린이 콘텐츠 제품들을 굉장히 소싱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까 말씀드렸던 도요타, 일본의 도요타로 진출했던 회사들처럼 이제 적게는 몇십억 정도의 해외 진출을 만들고 있다면 곧 있으면 몇십억의 진출이 아닌 몇십억의 투자 그리고 수백억의 매출이 날 수 있는 회사가 만들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스타트업의 창업 활성화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정부가 함께 노력해줬으면 하는 부분도 있죠?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 네, 맞습니다. 저희가 사실 팁스 운영사가 작년에 됐습니다. 호남에서는, 도에서는 민간으로 저희가 최초가 됐는데 이 팁스로는 조금 부족하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팁스도 좋긴 합니다. 저희가 1억 원의 투자를 진행하게 되면 국가에서 11억 원의 R&D를 매칭해주는 사업이다 보니까 저희가 올해 6개를 투자하면 거의 전북에만 66억 정도의 자금이 유입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인재가 많이 부족합니다. 제가 항상 호남에 인재가 부족하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게 좋은 스타트업이 만들어지려면 좋은 사람이 만들어져야 된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저희가 정부에 바라는, 저희가 정부에 요청드리는 부분들은 굉장히 많은 스타트업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만들어지는 스타트업에게 팁스도 제가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이거보다 더 많은 팁스 운영사들에 대한 선정과 그리고 추가적으로 호남에도 좋은 인재들이 들어올 수 있는 브릿지 역할을 굉장히 정부에서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아이디어파트너스의 대표로서 꼭 이루고 싶은 최종 목표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키운 회사 200~300억짜리 회사 많습니다. 1,000억, 2,000억 회사 내년, 내후년에 한 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창업을 꿈꾸는 이들과 더 높은 곳을 목표로 도전하는 창업가들의 성공 파트너, 아이디어파트너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가능성에 투자하고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함께할 아이디어파트너스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창업 생태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며 더 큰 미래를 그려나가길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김수환 대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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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홍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