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엠제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선정

이유미 기자
2026.05.06 19:15
사진제공=제엠제코

제엠제코(대표 최윤화)가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프리앵커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부산 지역 제조업 재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고부가가치 창출 선도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서면 및 발표평가·최종위원회평가 등 5단계 전문가 평가와 시민 평가단 참여로 최종 선정된다. 제엠제코는 3년간 앵커기업 인증과 함께 시제품제작·마케팅·기술개발컨설팅 등 맞춤형 성장 패키지 지원을 받는다.

제엠제코는 △전력반도체 클립 소재 △후공정 자동화 장비 △전력반도체 패키징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 수출로 올리고 있다. 2024년 클립 마운팅 자동화 장비 개발·양산으로 장영실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최윤화 대표가 올해의 발명왕에 선정되고 1000만달러 수출의 탑을 받았다.

최윤화 제엠제코 대표는 "전력반도체 밸류체인을 형성할 잠재력을 인정받아 프리앵커 기업으로 선정됐다"며 "글로벌 시장 확장 및 지역 고용 창출 등 부산 경제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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