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킬, 싱가포르 'HR 테크 아시아'로 글로벌 진출 시동

박새롬 기자
2026.05.11 15:49

사진제공=딥스킬

AI(인공지능) 기반 심층 교육 솔루션 스타트업 딥스킬(대표 강양석)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HR 테크 아시아 2026'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고 11일 밝혔다.

HR 테크 아시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사 관리 기술 전시회다. 업체 관계자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중동, 아프리카 등지의 인사 담당자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딥스킬은 '심층 문답형 AI 튜터'를 개발한 업체다. 회사 측은 학습자 답변을 논리적으로 분석해 심층 질문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개인별 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장영학 딥스킬 CBO(최고비즈니스책임자)는 '파워토크' 세션 연사로 나서 '공부하는 척의 종말(The End of Fake Learning)'을 주제로 발표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심층 문답 직무교육 △비즈니스 케이스 대화 △역량 평가 △논리 구조 인터뷰 등 국내외 고객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7가지 유형의 수요를 확인했다.

강양석 딥스킬 대표는 "현지에서 확보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과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