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빛파워텍, 전기·소방·통신 '통합 책임 시공'…현장 중심 경쟁력 강화

고문순 기자
2026.05.12 16:38

전기·소방·통신·기계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온 참빛파워텍㈜(대표 남찬우)이 공사의 시작부터 완료까지 직접 수행하는 책임 시공 체계와 다양한 면허 기반의 통합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참빛파워텍은 단순 시공을 넘어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을 돕는 기술 회사를 지향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행 중심의 경영으로 경쟁력을 키워왔다. 2012년 설립된 참빛파워텍은 대학교·종합병원·아파트 시설을 비롯해 신축, 개보수, 리모델링 현장을 중심으로 시공을 수행해왔으며, 향후 점검 분야까지 확대해 전기·소방·통신·기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남찬우 대표와의 일문일답.

남찬우 대표./사진제공=참빛파워텍

-참빛파워텍은 어떤 회사인가.

▶2012년 설립된 참빛파워텍의 회사명은 성경 구절에서 착안해 '참빛'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여기에 파워와 테크놀로지를 더해 지금의 이름이 됐다. 참빛은 각 사람과 현장에 빛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단순한 공사를 넘어 사람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실천하는 것을 기업의 방향으로 삼고 있다.

설립 이후 전기공사, 통신공사, 소방공사, 기계설비 관련 업무와 수배전반 제조, 기계설비 성능점검, 통신 점검, 전기 직무고시 등 건물 설비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왔다.

-주력 사업 분야와 경쟁력은 무엇인가?

▶전기·소방·통신 공사를 중심으로 건물 설비 전반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대학교와 종합병원 등 고난도 시설의 신축 및 개보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통합 수행 경험을 축적해왔다.

공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직접 수행하는 책임 시공 체계가 가장 큰 경쟁력이다. 시공, 유지관리, 점검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하며 현장 위급상황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공사를 맡으면 끝까지 우리가 책임진다"는 원칙 아래,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과 신뢰는 자연스럽게 소개와 재수주로 이어지고 있다.

참빛파워텍은 빠르게 하는 것보다 바르게 하는 것, 그리고 끝까지 해내는 실행력을 가장 중요한 경쟁력으로 보고 있다.

-사업을 이어오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조직 운영 원칙은 무엇인가.

▶회사의 외형 성장보다 '어떤 사람들이 모여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참빛파워텍은 "할 수 있다, 내가 한다, 될 때까지 한다"는 실행 중심의 문화를 바탕으로, 각자가 한 단계 더 높은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조직을 만들어가고 있다. 주어진 일을 책임 있게 수행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며, 부모가 자녀에게도 권할 수 있는 회사, 구성원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참빛파워텍만의 기업 문화적 특징이 있다면.

▶2013년부터 매주 월요일 예배를 이어오고 있으며, 회사의 방향과 기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지속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전결 기준과 보고 체계를 정비하며 조직 운영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있으며, 모든 업무에 책임자와 기한을 명확히 하는 실행 중심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참빛파워텍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

▶기존 전기·소방·통신 공사 역량에 더해 소방점검업 면허 취득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설계, 시공, 점검, 유지관리까지 건물 설비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단순 시공을 넘어 건물의 전 생애를 책임지는 유지관리 중심 회사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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