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모닝' 연식변경 모델 출시…안전·편의사양 강화

임찬영 기자
2026.05.18 08:48
'The 2027 모닝' 외관/사진= 기아 제공

기아가 국내 대표 경차 모닝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모닝'을 18일 출시했다. 고객이 선호하는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신규 사양과 내장 색상을 추가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기아는 The 2027 모닝의 밴 모델을 포함한 모든 트림에 'LED 맵램프(실내 천장 전방부, 룸미러 상단 조명)'를 기본 적용해 실내 시인성을 높였으며 1.0 가솔린 승용 모델의 경우 모든 트림에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기본화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시그니처 트림부터 신규 사양인 10.25인치 클러스터를 기본 적용하고 시트를 포함한 실내 곳곳에 밝은 그린 색상을 적용한 신규 내장 색상 '아이스 그린'을 추가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가격은 1.0 가솔린 승용 △트렌디 1421만원 △프레스티지 1601만원 △시그니처 1816만원 △GT 라인 1911만원이며 1.0 가솔린 밴 △트렌디 1386만원 △프레스티지 1451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7 모닝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상품성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이라며 "경차 본연의 경제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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